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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도시철도공사가 전동차 객실 내 노약자석을 포함, 좌석 35% 정도를 \'교통약자\'를 위한 좌석으로 바꾼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운행 중인 전동차 1558량 전체 객실 중앙의 7인용 좌석을 \'교통약자배려석\'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사가 운행 중인 전동차 일반 객실 내 좌석(54석) 중 노약자석이 6∼12석인 점을 감안하면 노인과 장애인, 임산부, 환자 등을 위한 좌석이 최대 19석으로 늘어나는 셈이다.
공사는 이와 함께 어린이 등의 편의를 위해 기존 손잡이 보다 높이를 7cm 낮춘 \'낮은 손잡이\'도 객실 당 16∼20개씩 설치했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5월부터 각 호선별로 교통약자배려석을 시범운영한 결과 시민들의 76%가 호응을 보여 확대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76%가 누군지 궁금하군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