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짤방을 발로 그려서 ㅈㅅ....;;;;;
이것이 2호선 착공할당시의 70년대 서울지하철 계획입니다.
1호선 : 현 종로선과 변화없음. 다만 경부선,경인선,경원선과 직결하여 수원,인천,의정부까지 연장.
2호선 : 뭐 2호선 계획이 여의도다 영등포다 말이 많지만,일단 구자춘시장의 신내린 20분작업으로인해 현재 2호선모습으로
계획 변경. (다만 성수지선,신정지선은 빠져있는걸로.)
3,4호선 : 현재는 충무로 개념환승으로 더욱 빛나는 3,4호선이지만 초기계획때는 남산을 축으로 강남지역이 서로 뒤바껴
이 두노선이 만나지 않는것으로 계획. (3,4호선 X축교차 제안한 사람은 정말 능력자...乃)
5호선 : 2호선의 지선형태로 신도림-김포공항과 잠실-천호동(성남)으로 각각 분리된체 계획.
아래는 이러한 노선으로 계획되어있었음을 보여주는 희귀한 동영상자료. 약 2/5쯤 가보면 이 노선이 나옴.
좌표 : http://blog.naver.com/sim0924kr/60054921421
이 동영상에있는 3,4,5호선 초기계획보고 첨엔 깜놀.....-_- 하마터면 충무로 개념환승이 태어나지도 않았을뻔....
글쎄요... 구로행열차의 효율성은 높일수있겠지만 만약 구로역에서 1,2호선에다가 신정지선까지 환승을 했다고 가정하면 현재 신도림역보다 더 혼잡한역이 되지 않았을까요....?
신도림역 혼잡도가 높은건 열차운행량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닌것 같은데요. 오히려 구로역 환승이었으면 더 혼잡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님 말씀처럼 일부 구간열차로 차내 혼잡이 경감될수는 있겠지만 역사 규모를 크게 하지 않는 한 혼잡도는 비슷할 것 같네요.
더군다나 2호선 이용객이 그만큼 시간상 손해를 봐야 한다는 점도 있고 별로인듯...
구로역으로 했다면 구로역의 효율이 높아질 수 있었겠네요. 그건 꽤 아쉬운 부분인것 같습니다. 음 그보다 구로던 신도림이던 그 위치는 2호선으로서는 반드시 사람이 많을 수밖에 없는 위치이니 종합운동장역처럼 작정하고 졸라크게 만들었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뚝섬~건대입구 구간이 복개천구간 이라니 .. 그래서 고가로 지어졌군요 ㅋ
ws567// 현 대림역이 신도림역으로 되어 있는 것은 현 대림동이 당시 행정구역상 신도림동이어서 그런 듯.
참고로 1980년에 영등포구에서 구로구가 분구되면서 영등포구 신도림동이 영등포구 대림동과 구로구 신도림동으로 분리되었음.
저 당시의 5호선은 2호선의 노선과 흡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