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집으로 갈 때 안산이동(=한대앞)역에 갔음.도착한 시간은 한 11시 5분쯤.
근데 한 15분을 기다리는 동안 오이도 쪽으로는 한 5대쯤 열차가 지나간 것 같았는데 당고개 쪽으로는 열차가 단 한 대도
안 옴...하기야 그 때 전광판 보니까 이번 열차가 정왕역 출발이라니...
그리고 그 이번 열차는 K차였다는거...본햏은 S차만 타야만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보냈음.
그리고 다음 열차를 기다렸는데 역시나 K차...또 눈물을 흘리며 보냈음...
추워 죽겠는데 열차를 두 대나 \'걍\'보내버린 나도 좀 짱인듯...
그리고 한 11시 45분쯤 되어서야 S차가 와줬음...그 열차 타고 금정역까지 간 후 집으로...
오늘의 교훈(?):토요일 오전 11시대에는 4호선 이용하지 말자.
그리고 집에 잠깐 들른 후 점심은 노량진에서 해결 후 신당으로 갔음.
몇 주 전에 봤던 아햏햏한 안내문은 아직도 걸려 있었음.
화장실 공사 중이니까 \'인접 역\'이나 6호선 신당역 화장실을 이용하라는 안내문...
다행히 급하지는 않았지만...
그 다음에는 이수역에 갔는데 대합실에 드디어 걸려 있었음...
열차 도착 안내 전광판...
꽤 오래 전에 설치한다는 소리가 나왔던 것 같았는데 이제서야 걸리다니...
논란 방지:남태령역은 코레일의 보통역입니다.(출처:위키백과)
DC 이야기:본인은 별,유민,자두 팬인데(갤로그의 제목도 별,유민,자두사랑이라고 걸어놓음)유민,자두 갤러리는 없어서
ㅜㅜㅜ+별 갤러리는 썰렁~
금정까지 가면서 왜 S차만 타야하는지...;;;;; 스뎅의자가 좋으신건가요???;;;;;;
↑안내방송 때문입니다.
구동음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