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검색하다가 이유를 알아냈다능..

내려갈때는 전차 영등포통과중일때 다음차 천안행 남영출발 크리...
무려 13분간격차로 그 다음 인천은 서울역출발, 그 다음 천안은 서울역진입... -ㅁ-
그런 녀석이 안양까지 4분이나 지연.. 대체 뒷차는 어쩌라능..

올라올때는 더더욱 완전 크리..
안양에서 열차도착란을 보니 가장 가까운 열차는 구로행 - 무려 수원 출발.....;;

시간표 확인했더니 17시 05분 통과열차더라능.. 무려 17시 32분 도착.. (27분 지연..)
근데 안양역에서는 일반열차 지연은 냅두고 급행열차가 늦었다는 말만 반복..
(17시 31분 안양역을 지나가야할 용급이 평택역에 있다는 이야기만 딸랑 전해줌...)

말그대로 카오스였음.
어쨌든 시흥에서 광명 들어가는 열차보고 다음 광명에어포트발 용산행 타고 올라왔다만..
구로역 5번홈에서 성북행이 뜨는 모습까지 보고야 말았다능.. OME...;;

P.S. KTX따윈 서지도 않는 \'안양역\'은 광명에어포트인가효!
안양역 역사 올라가는 순간 그저 ㅎㄷㄷ...;;;
근데 안양에서 서는 새마을, 무궁화는 어디섬? 내릴수있는 곳이 안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