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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다시피 이 동네는 급햏을 굴려야 할 필요성이 있고...

나름대로 산본까지는 대피선 준비도 잘 되어 있음(단,수리산/정왕역은 주변 여건 상 도무지 대피선 깔 공간

을 마련할 수 없음)

하지만...이쯤에서 아쉬움이 오는 게 왜 인덕원 혹은 정부과천청사역에는 대피선이 준비되지 않았는가?

라는 것임.

오이도에서 출발한 급햏 열차가 겨우 금정역까지 가는 건 별다른 의미가 없고 적어도 사당역에는 들어가

줘야 하는데,금정에서 사당까지 대피선이 준비된 역은 단 한 개도 없는 탓에 만약 현재 상태로 급햏을

굴렸다가는 용산-천안 급햏처럼 1시간에 1대꼴의 배차 간격이 나올 겅미.

일부 햏자들은 수인선 대비로 대피선이 준비된 것이라고 하는데,이 사람들은 왜 대야미/반월/상록수역에

대피선 혹은 그 부지가 준비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음.

아마도 이런 햏자들 머리 속에는 수인선이 대야미까지 가는 듯함.

그러므로 본햏은 이러한 대피선이나 부지 준비가 아마도 사당까지 급햏화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 중임.

그런데도 철도청에서는 인덕원이나 정부과천청사역을 다른 역과 같은 일반 상대식으로 파버렸음.

급햏화를 할 생각이 정녕 있었는가라는 의문이 들게 만드는 대목임.

비슷한 시기에 삽질을 시작한 분당선의 경우 오리역에 쌍섬식 승강장을 판 것으로 보아 기술력 문제는 분명

아니고...

여러 햏자들께서는 코레일의 의지 부족을 탓하시는 것 같은데,본햏은 1990년대 당시 철도를 계획했던 사람들

을 탓하고 싶음...

한 줄 요약:지금이라도 인덕원 혹은 정부과천청사역을 쌍섬식 승강장으로 파야 한다!(물론 망상에 불과)

한인간 따라잡기:사당역에 급햏 열차가 정차해야 한다

플스:이제부터 밑에 있는 멘트를 쓸 생각.기분 나쁘신 분들은 제보 부탁.

-이상 별,유민,자두 팬 겸 이정현 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