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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펐삼..

뭐.. all전기구동, 동력분산식.. 이런것들이 효율면에서는 좋으니까 점차 그렇게 바뀌는 추세것지...

근데 갠적으로 아마추어적인 입장에서는 철도가 굉장히 심심해진다는 생각이 듦...

옛날에는 그래도 2000호대, 2100호대 입환기 봤다고 우왕ㅋ굳ㅋ 할적도 있었고,

기관차 종류도 많았잖삼.. 4000, 5000호대 호랑이 기관차... 7000호대 베스타, 7100-7400호대 젤 흔해빠진 기관차.. 7500호대 화물전용.. 전기기관차로는 8000호대, 그나마 요즘 나온 8200호대..

객차도 걍 정사각형창문 비둘기호, 통일호, 당영통일호특실(무궁화로 됐지만..), 다 외우고 있진 못하겠지만, 연도별로 디자인도 틀리고 만든 회사도 틀린 무궁화 객차들, 구특전, 리미트까지..

편성도 장대기차로 지젖(?)대로 늘릴 수 있고..

기차 탈때 마다 이것저것 종류 골라가며 타는 재미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전부 전철화 되다 보니까 기관차도 없고, 동력분산식에 전부 꼭 전철 비스무리하게 생겨서 별 재미도 없고
(갠적으로 지하철 별로 안좋아함..)

KTX나 동네 전철이나 전부 한 셋트로 다니니.. 심심..

미관상으로는 복작복작하는 도시에서나 전철이 어울리지, 만일에 지금의 무궁화객차, 새마을객차 다 엿바꿔먹고 시골간이역에 전철 선다 생각하면 좀 언밸런스하지 않음??

뭐..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다만, 기관차견인객차 계속 유지됐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