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사람들은 분위기도 안좋은데 왜 파업이냐!!!

다 짜르고 새로이 사람 뽑자!!!

이러시는데...

회사 속사정을 알면 쫌 다릅니다.

회사는 지금 3만명의 거대 직원수를 2만명으로 줄이려 하고 있고, 모든 시스템 및 기술등등을 그것에 맞추고 있음

중앙선 1인승무부터 신형EL 1인승무,

5인이하 승하차인원 간이역 폐쇄, 전철역 무인화 등등...

사람 줄이고, 인건비 줄이겠다는것이 큰 틀.

나도 직원이고 이렇게 추운날 파업하는거 누가 좋겠습니까.

하지만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는다거 생각해보셨는지??

회사는 지금 그렇게 하려 하고 있고, 노조원들은 그걸 막으려 하는것이라는 겁니다.

솔직히 해고자 복직은 노조원들에게는 크게 다가서는 내용은 아니고 제일 와닿는건

생존권. 인원효율화라는 미명하에 이루어지려 하는 인원짜르기를 막으려 하는겁니다.

줄어든 인원만큼 안전은... 모르겠네요. 둘이 하던 일을 한명보고 하라는데 안전할까요?

그냥..저런 내용도 있구나라고 알아줬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