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몇 달전에 위 지도의 모 아파트를 지나가다가
어떤 현수막을 본적이 있었는데 (지금도 남아 있을련지 모르겠음)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동해남부선 안락2역을 설치하라! - S아파트 주민일동 - \"
넓은 도로가 아닌 골목 구석진곳에 걸려잇는 현수막을 보면서
\'이왕 홍보하려면 교통량이 많은 충렬로 (지도에 상아색으로 표시된 길)에 걸어두지\'하면서
비웃으면서 넘어갔는데,
이제 기사도 나왔으니 거기에 서술해보겠습니다.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를 하면서 안락역이 위의 지도에서 처럼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안락역 자리에 그대로 증축을 한다면 아무 문제도 없었겠지만,
기존에 있는 안락역은 부지도 협소하고 바로옆에 5층이상 건물들이 있고, 안락시장이 있어서
역사를 짓는것이 사실상 불가능 했습니다. 그래서 안락역이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안락역 이설로 인해 역세권(?)으로 멀어지게된 S아파트 주민들이
역사를 추가로 설치해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S아파트 주민들의 요구대로 역을 새로 신설하게 된다면
일단 철길 주변에 충분한 녹지가 있기 때문에 대피선을 깔고 역사를 짓는데 부지면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거 같습니다.
역간에 대해서 분석을 해보면
제가 추정하고 있는 (가칭) 원동역은 이설예정인 안락역과는 약 0.8km, 재송역과는 약 1km로 되기 때문에
ㄱㅁ역 수준은 아니더라도 역간이 조금 작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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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에서
시행처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대도시권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따르면 역사간 거리가 1.5km 이상이 되야 하지만,
역사를 신설할 경우 1km 내외로 좁아진다\"며 \"정거장 설치기준에 맞지 않아 기술적으로 수용하기 어렵다\"고 회신했다
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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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지상 동래역과, 이설될 안락역의 간격이 0.8km가 되기 때문에 위의 주장이 모순된 주장이 될 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이설될 안락역은 지금 공사를 하고 있지만, 이설될 안락역에서 재송역까지 구간은 아직까지 착공도 안되었기 때문에
수많은 토론이 필요한 사항이며
아무튼
이 문제에 대해서 빠른 시일내에 마무리 짓고 동해남부선 광역전철이 개통하는데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바람입니다.
광역전철의 대표주자인 서울1호선만 보더라도 역간거리가 1.5km가 안되는 곳이 널렸습니다. -_- // 원동역은 양산 원동역이 있는 관계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