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주행 KTX는 마산경유라서 시간이 3시간 40분가량 걸려서 고속버스와의 경쟁력이 ZOT망인데,
남부내륙선이 KTX운행 전제조건으로 만드는건데(물론 일반열차도 운행), 이게 개통되면 경쟁력이 생기겠지...
그리고 진주행 KTX는 전부 이쪽으로 빠지려나? 현재 진주행 KTX가 왕복6회 인데....(주말기준) 증편 되려나??
내가 예상하는 진주행 KTX루트!
서울~김천구미[여기까지는 경부고속선][진주까지는 남부내륙선]~진주~마산.
그리고 마산은 현재 왕복12회...(주말기준)
서울~포항 KTX는 왕복20회라던데....
서울~마산도 최소 20회는 되야 되지 않나?
남부내륙선 연선지역이, 김천시-고령군-성주군-합천군-의령군-진주시-(사천살짝 걸치고)-고성군-통영시-거제시인데....
김천~진주구간에 시지역은 없고... 진주~거제는 사천걸치고 통영도 있는데...
저거 마산까지만 가지 말고 창원중앙, 장유으로 부전에서 시종착하면 어떨까? 진주~부전 급행 수요도 잡을 겸 해서
시냐 군이냐는 의미가 없는 게 이미 곡성 함안 등에 KTX가 서는 판이니까. 차라리 고성 통영이라면 관광용이라는 논거라도 있지.
솔까 일반선에서는 군 소재지에 KTX 세울 수 있음 ㅇㅇ 물론 정차 비중은 1/3 이하로 해서
김천~진주 남부내륙선 구간이 인구도 없고...오히려 단선계획된 진주~거제는 사천걸치고 통영이라도 지나가지.... 둘다 복선전철해야지... 약을 잘못 먹어서 이따위로 계획했나.... 김천~진주구간이 인구 과소지역인데... KTX 정차할 곳이 있나??
ㄴ 아 근데 진짜 저거 개통되면 사천, 고성, 통영, 거제는 교통 혁명 일어나겠다 ㄷㄷㄷ 서울~거제가 3시간 정도 걸리려나
남부내륙선 전 구간 복선전철개통되고, KTX 운행되면 부산교통패밀리는 매출액 급감!!!! 진주도 진주역에다 복합환승센터 지어야지!!! 서울~진주 고속/시외버스는 영원히 OUT!!!
말 나와서 말인데 지금 전남도가 호남고속선 2단계를 자꾸 무안공항 경우해야 한다고 어그로 끌고 다니는데 그냥 곡성 구례구처럼 호남고속선 1단계 개통하면 무안, 함평 하루에 편도 2회씩 정차하는 걸로 쇼부치는 게 맞겠더라.
ㄴ 오 신박하다 ㅋㅋㅋ 하긴 무안, 함평도 나름 군을 대표하는 역이니 명분이 없진 않지.. 아 이러다 청도역에도 KTX 세우려낰ㅋㅋ
무안공항은 이미 망했다는게 검증됬는데, 어떻게든 살려볼라고 하는 전남도지사의 의지가 있구만.... 그래봤자 오지도 않을텐데.... 고속철도 끌어올려고 할 바에는 광주~광주송정~무안공항 셔틀 열차 굴리는게 제일 빠른듯...
그러니까 함평, 무안, 임성리 정차역 추가로 쇼부치고 호남고속선 2단계는 전면 백지화해야지.(임성리는 전남도청 소재지 신도시 대응) 저 세 역에 KTX 정차시키는 건 돈도 별로 안 들어가는 데다 일단 KTX 세워 주면 지역을 불문하고 하악하악 하는 게 우리네 정서라서 딜이 가능하거든. 솔까 종착역 부근인 데다가 용산/수서-광주송정이 워낙 사기라서 정차역 추가 좀 한다고 안 망하거든.
임성리역은 추후에 호남고속선 광주이남 구간에 전용선 만들때 KTX종착역으로 된다고 했는데....기존의 목포역을 대신하는..... 역 명칭도 바뀌지 않을까? 신목포역으로.... 일본도 구간수요 없는 곳(구간에 대도시가 거의 드문경우)에 신칸센 만들때 그냥 만드는게 아니라 조건을 걸고 만들던데.... 경영분리같은거(제3섹터회사 신설, 예를 들면 히사츠오렌지철도(가고시마본선 야츠시로~센다이), IGR이와테은하철도(도호쿠본선 모리오카~메토키), 아오이모리철도(도호쿠본선 메토키~아오모리)) 하겠지...만 한국 국민의 정서상 이렇게 했다가는 대폭동이 일어나겠지....민영화를 모의 했다는 죄로...
호남고속선 2단계는 기존선 활용으로 사실 상 결론이 났음. 상식적으로 이 구간 단독으로 AHP 0.5를 넘는다는 건 불가능하잖아. 다만 내 주장은 무산이 된 만큼 확실한 당근을 줘서 불만을 잠재울 필요가 있다는 거지. (그리고 코레일도 정차역 추가되면 이득이면 이득이지 손해는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