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기재부 블로그에 \'철도파업, 불편한 진실을 알려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려 지난 26일 발표한 담화문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하면서 철도노조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현 부총리는 \'철도 근로자의 임금이 유사업종의 2배\'라고 발표한 것에 대해 \"철도의 경쟁상대인 고속버스와 비교한 것으로 철도공사 직원 임금 6300만원과 KTX 기관사 평균 임금 9000만원은 고속버스 기사 연봉(3600만원)의 두배가 넘는다\"며 \"단순 업무 성격인 매표원 봉급도 철도공사는 5500만원으로 고속버스 매표원(1700만원)의 3배 이상이다\"고 강조했다.
철도 기관사의 노동강도에 대해서는 \"월평균 21일 출근해 165시간, 하루 7.9시간을 근무하는데 이 중 운전시간은 월 83시간으로 하루 4시간 수준\"이라며 \"나머지는 대기, 차량인계, 정리, 휴식인데 고속버스 운전기사는 하루 7.6시간을 운전한다\"고 비교했다.
현 부총리는 \'철도공사의 부채가 용산개발 무산, 공항철도 인수 등 정부 정책 영향이 크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17조6000억원의 부채 중 86.9%인 15조3000억원이 영업부채\"라며 \"용산개발로 인해 실현된 손실(2000억원)과 공항철도 매입(1조2000억원) 등 비영업부채는 일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2005년 철도청에서 철도공사로 전환할 때 1조5000억원의 부채 탕감을 통해 부채율 50%의 건실한 기업을 만들어 줬는데 그 이후 매년 5000억원 이상을 지원해주는 데도 영업손실이 4조6000억원 더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이어 \"부채가 가파르게 증가하는데도 평균 연봉은 2009년 5500만원에서 2010년 5800만원으로, 2011년에는 6200만원으로, 지난해에는 6300만원으로 올랐다\"며 \"또 과다한 의료비 지원 등과 더불어 용산사업 토지매각 대금 중 500억원을 직원들의 복지비 지출에 쓰이는 사내복지기금에 출연했고 지속적인 영업적자에도 불구하고 매년 2000억원의 성과급을 지급했다\"고 강조했다.
현 부총리는 \'기재부가 실시하는 경영평가에서 2007~2012년 최하위 성적을 기록한 적이 없다\'는 노조의 주장에 대해서는 \"기재부의 경영평가는 업무 성격이 상이한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에서 한계가 있다\"며 \"시간 준수, 사고율, 고객만족도를 평가하는 교통안전공단의 2012년 철도운영자별 서비스평가 결과는 코레일, 서울메트로, 대전도시철도 공사 등 10개 철도사업자 중 꼴찌인 10위를 차지했고 격년으로 평가하는 2010년에도 역시 10위였다\"고 주장했다.
현오석 부총리 하는 꼬라지 보면 강만수가 그리울 지경... 역대 기획재정부 장관중에 제일 최악
운전면허=열차면허랍니다
현오석 개병신 아니냐 "알짜 자산"을 매각하라는거 보고 어이상실
회사가 어려우면 자산매각해야지
그거 미루다 Stx 동양꼴 남
ㄷㄷ은 위에 짤이나 봐라. 위짤 매표원들 실제 연봉이다 매표원은 코레일 정직원이 아니야. 자회사지
폰이라 안 보여
친절하게 써준다코레일네트웍스 2013년 직원평균근속년수 3.1년, 평균보수액 240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