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는 공익사업이야
물론 철도뿐만 아니라 지방도로,국도,고속도로 대부분도 공익사업의 일환이야

어째서 교통망이 공익사업이냐면 국가의 핏줄 즉 혈관의 역활을 하기때문이야
철도,도로,여객항만 모두 마찬가지 개념이구

도로역시 차량통행이 많은곳이있고 하루종일 차량통행이 거의없는 도로도있어 대부분 산간오지들이지

철도역시 마찬가지야 적자노선 흑자노선이 극명하게 갈리고 흑자노선에서 돈인벌어 적자노선을 먹여살리지

적자노선 없에면 안되냐는 철부지도 있겠지만 그 적자노선이 없으면 고립되거나 대중교통이 사라지는 지역도 많아

제2법인으로 민영화가 시작된다치자고
내가 철도사업에 뛰어드는 자본력있는 기업 경영자라면 절대로 적자노선 손안대
무조건 흑자노선이지

민영화를 하려는 정부나 각료가 딜을할때 경쟁력없는 적자노선으로 딜을할까?  절대아니지 흑자노선의 황금알을 낳는 흑자노선을 팔고,사겠지

그럼 공익목적의 적자노선만 남게되 흑자노선 알짜베기는 제2법인들 직 자회사들이 먹어치웠고 적자노선은 더이상 투입될 자금이 없어지겠지? 그럼 정부는 적자노선을 어떻게할까?

방법은 세가지야
첫째 자회사에 흑자노선,적자노선 둘을 묶어서 파는방법이 있어 자회사는 민간자본 즉 돈되는 흑자노선만 키우고 적자노선은 말그대로 할렘서브가 되거나 운행을 축소해서 이윤을 창출하려 들꺼야

두번째 이게 가장 현실적이지...
흑자는 다 팔아먹고 남은 적자노선은 없에려니 연인 촛불에 데모에 언론에서도 난리나겠지?  얼마전 공익의료원 하나 문닫을때 두달동안 얼마나 시끄러웠어?
널려있는 적자노선 운영하려면 정부에선 뭘할까?  
세금 올려야지...  세금수입으로 적자노선 살리는 거야

마지막 세번째는 흑자노선 민영화시키고 흑자노선에서 발생되는 이득의 일정부분을 거두는거야 그 금액으로 적자노선을 유지하겠지
뭐가 문제일까?  자회사인 민간자본이 이익의 일정부분을 그냥 곱게 건네줄까?
절대 아니지 방법은 쉬운거야 교통비인상!
돈을 더 거두면 이득의 일정부분 준거보다 더 이득있게 거두면 되는거야

그럼 보자구
결국 국민은 이중으로 돈이 나간다구
지하철,국철,KTX 요금 인상으로 돈나가구
세금 올라가서 돈나간다 이거야

영국이 자꾸 비교되잔아?
우리보다 3.5배가랑 비싼 이용료를 내거든
왜냐구?  민영화되니까 그만큼 받아 먹는거지

거기다 철도는 군사적으로 전략,전술 운송수단이야 밀빠가 있다면 전쟁사도 대충 알겠지? 병력,물자,장비등 후방지역에서 2주지역(전술마지노선-동원전선)까지 가장 빠르게 운용할수있는 내륙운송수단의 정점이 철도야

거기다 장병복지역시 교통수단중 철도에 집중되어있다구 이런 일들을 민자에 맏길수 있겠어?

대한민국 언론이 얼마나 불투명의 극치냐면 북유럽을 보면 알수있어 공익,복지로 망한다면 북유럽은 벌써 망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