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조측에선 운행시간에 비한 수당을 줄이기 위한 개정안으로 안전을 위한 근로시간 당 휴식시간 50%를 줄이거나 추가수당을 줄여야 한다.
2. 사측에선 경영을 투명화할 필요가 있다. 이는 방만 소릴 듣게 되는데 일조한다. 지출란을 살펴보면 불투명한게 많다. 여기에 의심이 간다.
3. 정부는 노조측에 가는 급여를 줄이고, 경영에 손을 거두며(낙하산 인사 등), 자회사 설립을 중단하여야 한다.
노조측의 주된 의견을 들어주며 노조의 잘못을 잡아야지, 민영화 일로를 걸어선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한다. 노조측도 분명 잘못은 있다. 사측도 개혁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함께 고쳐야 한다. 이런 식으로 자기주장만 할 게 아니라 말이다.
다들 알고는 있겠지만 이게 여태까지 상황을 지켜봐온 나의 결론이다. 근거는 정부측 의견-우익계열 언론, 노조측 의견-좌익계열 언론의 주장이고.
답답
그러고 보니까 노조고 정부며 양측의 의견은 서로 씹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정부는 자회사를 설립하려는 근거로 썼을 뿐이지만 결국엔 그거 고친다고 하면 정부도 할 말 없어질텐데 노조도 이익단체라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예다.
노조가 당연히 이익단체지."우리 휴식이나 수당 줄일게요" 할거면
애초에 노조 설립한 의미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