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신도시 개발과 관련하여
인천시가 저심도 지하철 방식으로 공사를 하겠다라고 발표를 했는데
현재 계양역까지 되어있는 인천지하철 1호선을 저심도 지하철 방식으로 4개 역을 연장할 경우
문제점은 없을까요?
저심도 지하철 방식과 기존 지하철 공사 방식에 있어서 금액차이가 크게 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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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교육+교통+치안 연쇄혁신
내년 1월 예정된 ‘중앙대 인천캠퍼스 조성 협약’ 효과
2013년 12월 30일 (월) 지면보기 | 1면 양광범 기자 ykb@kihoilbo.co.kr
좌초 위기에 놓이며 지지부진했던 인천시 검단신도시 1지구 조성사업이 중앙대학교 유치 가시화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
29일 시에 따르면 어려움을 겪었던 중앙대 인천캠퍼스 유치가 최근 가닥이 잡히면서 검단지역 이전을 위한 구체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당초 시는 중앙대 측에 2천여억 원 가량의 현금 지원을 계획했지만 관련법에 저촉된다는 지적에 따라 그동안 지원 내용 수정 작업을 벌여 왔으며, 이 같은 작업이 마무리되는 내년 1월에는 캠퍼스 조성을 위한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송영길 시장은 최근 두산그룹 박용성 회장과 통화를 갖고 1월 중 캠퍼스 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키로 해 내년 상반기 중으로 중앙대 인천캠퍼스 이전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기사 3면>
시가 검단신도시 1지구에 유치 예정인 중앙대 인천캠퍼스는 전체 99만5천여㎡ 부지에 대학건물(26만㎡)과 병원(6만6천여㎡), 연구단지(4만여㎡), 공공부지(33만여㎡), 상업용지(8만9천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처럼 중앙대 유치 절차가 속도를 내면서 지지부진했던 검단신도시 1지구 조성사업이 당장 다음 달 착공과 함께 인천지하철 연계 방안도 구체화되고 있다.
시와 인천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018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모두 9조3천239억 원을 들여 11.181㎢에 7만8천 가구 입주 규모의 검단신도시 1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신도시 조성사업은 문화재 조사 등 부대공사가 일부 착수된 상태로 토지 94%, 지장물 73% 가량 보상이 완료됐다.
시는 핵심 앵커시설인 중앙대 인천캠퍼스 유치가 탄력을 받음에 따라 기관 간 협의를 통해 늦어도 내년 2월 중 착공식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교통대책도 추진된다.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를 연결하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은 저심도 철도 건설로 추진될 예정이다.
저심도 철도는 지하 5m 깊이로 도로를 따라가면서 조성하는 노선으로 지하철 지상구간 건설 비용과 비슷하고 하중을 받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분양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인천지하철 1호선 계양역과 검단지역에는 큰 건물이 없어 하중이 적기 때문에 저심도 철도 건설에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다.
이 외에도 지난 4월 마전동 공터에서 발생한 장애아동 살해사건으로 인해 높아지는 검단지역 치안 불안 해소를 위한 불로지구대 설립도 추진된다.
현재 인천서부경찰서는 검단2동 주민센터 인근 609㎡ 가량의 부지를 확보한 상태로 2015년께 지구대 개소를 계획 중이다. 이에 따라 시는 조기에 지구대가 개소할 수 있도록 인천경찰에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
송영길 시장은 새해 초 검단지역 주민과 산행을 갖고 이 같은 구상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도시 시범단지 조성사업을 포함한 각종 유치 방안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검단도 매립지부분도 있고 기존 땅도 있고 정황한 위치가 나와봐야 알겠네... 땅파기는 수월할듯
ㄴ매립지랑 기존 검단시가지랑 신도시 셋다 전혀 별개 지역...검단으로 묶여지기는하지만 워낙 넓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