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유지인원 60%를 남겨두어도 삐그덕거리는 현실(특히 화물은...)을 볼 때 비현실적인 가정이지만


지금 코레일 인원의 3분의 1을 내보내면 7천억 줄어든다. 그 비현실적인 가정을 적용해도 7천억이다.


근데 2005 코레일 출범이후 연평균 영업적자만 거의 6천억이다.


이자비용까지 생각하면..어휴...


지금 코레일이 가격안올리고 적자노선 안넘기고 흑자 될거 같냐


국토부가 흑자내서 수서발 회수하라고 하는데 인건비만 줄여서는 이건 뭐 거의 불가능.


트위터 통해서 가격안올리고 적자선 안판다고 하고 있는데 어디서 약을 팔어?





애초에 적자노선 넘기려고 수서발 쪼갠거아니냐. 


그냥 넘긴다고 하면  리얼 근로조건 파업얻어맞을 거 같으니까 우회적으로 강요한거지. 불법파업되게. 


경쟁은 무슨 얼어죽을.  언제부터 국토부가 세금 아껴썻다고.


수서발 지분팔아 

자기들이 만든 공항철도 부채갚고 

지분회수 미끼로 코레일 스스로 적자선 손놓게 만들고 

낙하산 자리만들고 

일석삼조 ^ㅗ^




노조도 나름 머리를 쓴거지.


원래대로라면 지방 적자노선 민영화하든 지자체에 넘겨서 무인화를 하든 누가 관심이나 있냐 호남선정도나 되면 모르겠다만...

수서발 민영화정도나 됐으니 이정도 관심이라도 받은거지.


어차피 적자선 없어지면 해고 꽤 많이 될 텐데 이리 해고당하나~ 저리 해고당하나~ 지금 철회해도 파업손해같아보이지도 않음.

지도부야 해고가 아니라 파면이겠지만. 알아서 각오했을 거고.



적자노선 타고다니는 사람한테는 미안하지만


어쨋든 파업이 노조수락으로 안끝났으니 국토부 철시공 지갑이 두둑해질꺼고 천안 - 청공 1호선과 중부내륙선 개통이 가까워 지겠군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