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시작날부터 분명히말씀드렸습니다
'이 파업은 결국 자기들 돈 올려달라는 파업입니다' 라고요..
민영화반대라는 그럴싸한 문구로,
취업준비생이 고액연봉 노조를 응원하는 정신나간 대학생 버프까지 받았지만,
점점 실체가 드러나면서 뜻을 이룰 수가 없었죠.
정말 고무적인건,
땡전한푼 안올려주고 파업철회를 받아낸겁니다.
여기에 국민들에게 노조의 임금수준이 공개된 이상
향후 박근혜 + 최연혜 체제에서는
임금인상을 위한 파업은 시도조차 할 수 없어졌다는게 큽니다.
노 고무통 현 대전령
민주당이 거기서 한 건 한거지. 지금 민주당 지지율 낮다고 얕보면 안된다.
친노 이미지 못 버리면 민주당은... 다음 대선도 분명 실패합니다.
고무님..네 아주 고무적인 일이죠....파업지지자님 그렇습니다.지금 민주당 지지율 낮다고 우습게 보는 분들 많은데,파업지지자님 말씀처럼 절대 우습게 볼게 아니죠.일단 호남과 호남출신 고정지지층에다가,지금 막 분쟁있는척해도 지방선거때는 안철수랑 공동후보 무조건 냅니다.아니 둘이 따로따로 후보를 내면 전라도빼고 전부 새누리가 가져갈텐데 둘이 따로내는건 말이안되죠.
전포2번가님. 맞습니다..제 생각엔 민주당이 지방선거나 총선은 전략 잘 짜고 안철수랑 연대 잘하면 새누리 이기는거 그리어렵지않은데,대선은 이번이 어쩌면 마지막 기회였다고 보는데,다음엔 더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