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타고 가다보니 신원-국수 뿐만이 아니라 양수-신원도 어느새 신선으로 옮겼더라고요.

터널 긴거 2개를 통과하던데 터널 폭이 꽤 넓은 편이었고
고속도로 터널 마냥 중간에 대피로 안내(이쪽 저쪽 몇m, 가까운 쪽 찾아가라는거)도 붙여놓았네요.

그 구간은 기존에도 터널이 많아서 강 조망은 좀 애매했지만은 이번에 신선 뚫리니깐 강과 확실히 더 멀어진 느낌이고
팔당-운길산 이쪽 신선개통되면 정말 한강 조망은 GG 치겠어요.

마지막으로... 국수역은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12월 29일에 도저히 개통 불가할 것 같아 보이고,
아신역은 아직 잘 있고, 양평역은 새 건물 뼈대가 벌써 좀 올라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