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타고 가다보니 신원-국수 뿐만이 아니라 양수-신원도 어느새 신선으로 옮겼더라고요.
터널 긴거 2개를 통과하던데 터널 폭이 꽤 넓은 편이었고
고속도로 터널 마냥 중간에 대피로 안내(이쪽 저쪽 몇m, 가까운 쪽 찾아가라는거)도 붙여놓았네요.
그 구간은 기존에도 터널이 많아서 강 조망은 좀 애매했지만은 이번에 신선 뚫리니깐 강과 확실히 더 멀어진 느낌이고
팔당-운길산 이쪽 신선개통되면 정말 한강 조망은 GG 치겠어요.
마지막으로... 국수역은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12월 29일에 도저히 개통 불가할 것 같아 보이고,
아신역은 아직 잘 있고, 양평역은 새 건물 뼈대가 벌써 좀 올라갔네요.
팔당댐과 인접한 구간은 어떻게 지킬수 없을까 ㅠㅠ 서울이랑도 가깝겠다 레일바이크라도?
팔당터널 연장이 4키로미터던데? 거의 터널로 시작해서 터널 나오자마자 \'이번 역은 운길산, 운길산 역입니다\' 이 무슨..;;
남양주시에서 폐철도부지 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해서 대상 선정까지 했으니(내용은 잘 모르겠음) 뭔가 이루어지겠지요. 근데 당시 \'레일바이크 아이디어는 제외\'라는 단서가 있었는데 그걸 기본으로 깔고 하니깐 쓰지 말란건지 아니면 아예 안 굴릴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풍경열차...
기본으로 깔고 할듯? 아예 안 굴릴거라면 \'제외\'라는 단서를 안 붙이고 최종단계에서 지워버렸을듯.
긍게 딴데서 장사 대박터지는 레일바이크 당근 굴려야지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