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국토교통부가 KTX 기관사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외부 출신을 늘리려고 기관사 교육기관을 코레일 한 곳에서 여러 곳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기관사 간의 결속을 약하게 해 앞으로 또 있을지 모를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의 영향력을 최소화하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31일 "이번 파업으로 기관사끼리 유대감이 너무 강한 것에 대한 우려가 많다"면서 "KTX 기관사 교육기관은 철도공사 한군데뿐이어서 기관사들은 거의 철도공사 출신인데, 교육기관을 다양화하면 외부 출신이 늘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끝난 이번 파업에서 기관사는 100% 가까이 파업에 참가해 이탈자가 거의 나오지 않는 결속력을 보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코레일과 외부 출신 기관사가 섞여 있으면 경쟁도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동차 면허는 코레일 외에도 서울메트로 등 도시철도운영기관이나 교통대, 동양대, 우송대 같은 철도특성화 대학에서도 딸 수 있지만 KTX와 일반열차 기관사 교육기관은 코레일이 유일하다.
KTX 기관사가 되는 데 필요한 고속면허를 따려면 정기 1종이나 2종 등의 자격을 보유하고 3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가 코레일에서 이론교육과 실습을 12주간 받아야 한다.
내년에 KTX 기관사 56명의 채용 계획이 잡혀 있다. 2015년 이후에는 호남고속철도와 수도권고속철도 개통 때문에 KTX 기관사 수요가 2배로 늘 것으로 예상된다.
소용없지. 어차피 기관사는 코레일 외에는 갈데가 없어서 똑같음
국토부입장에선 파업아니라도 이렇게된이상 외부기관에서도 양성하는 방안을 생각할 수 밖에.. 지금대로가면 코레일출신들 스카웃하는걸로 기장인력 수급해야하니까.. 초기에는 가능하겠지만.. 결국 한계가있지. 근데 이게 옳은방향으로 가는건지는 모르겠다.
국토부 하는 정책보면 애만도 못한 생각이다
하지만 외부기관통해 양성한다해도 매나 코레일 소속으로 있는이상 결속력약화는 힘들꺼다. 지금도 다 철도대출신아니잖아? 그냥 수서고속철도 분리로인한 약화나 노려야할꺼다.
기관사 낙하산 인사?
ktx 기관사는 철도공사말고 양성하는데가 없는데 먹히지도 않는 정책 왜하는지..ㅡㅡ 국토부 담당공무원이 누군지는 몰라도 진짜 상병신이라는 말밖에 안나온다ㅋㅋㅋ
정년 퇴물말고는 없을듯 ㅋㅋ 현재 기장은 100퍼 안갈꺼고 대기자들은 고액 연봉이면 등돌리고 갈여지는 있다만 그럴 가능성은 없어보인다.면허기관 추가로 만든다고해도 100퍼 취업 보장해주면 모를까 다른 기관에 근무하면서 면허 취득하도록 도와주는 ㅂㅅ같은곳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