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이니 뭐니 하는 개떡같은 정책적 목표 달성이 정작 제일 중요한 이동수요보다도 우선시되다 보니
10개가 넘는 노선을 깔아대는 동안에도 정작 대수요지 직결 노선은 좆도 빈약하고, 강남에서 도심 한번 진입할라치면 환승을 몇 번이나 해야 하고
표정속도는 느려터지고,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유리궁전은 존나 지어대고, 그러면서 수요가 없어서 적자가 나네 어쩌네..
진작에 정치가 철도에 끼어들 틈을 없애서 이따위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했어야 했는데 말이야
각국 교통부는 뭐하러 있냐;; 민간이 건설부터 운영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것 같아도, 전부다 정부의 교통정책을 베이스로 깔고 하는 건데. 신칸센만 해도 JR 각 사가 전부 건설비나 운영비 모두 부담하는 거 아냐. 일본 정부에서 돈 다나와. 정부에서 도로든, 철도든, 공항이든 건설할때, 일일이 터치 다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