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전이였어 영등포에서 용산을 갈려는데

마침 1호선 완행은 방금 역을 떠났고 용산급행이 오길래 그걸 탈려고 했지

전철이 도착하고 전철을 탔는데 사람의 거의 없었더라

거의 한 칸에 2~4명정도? 

그 때는 아 그냥 구로나 신도림에 사람이 다 빠져서 그런가보다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그 때 시간이 오후 4시쯤이였고 아무리 신도림에서 많이 내렸다쳐도 그렇게 공기수송일수는 없는거야

암튼 용산까지 편안하게 갔었음



그런데 그 전철의 정체(?)가 뭐였는지 아직도 궁금해

어디서 출발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뭔 일이길래 전철 안에 사람이 많이 없었는지

원래 그 시간엔 사람이 많이 안 타나?

내가 생각하는 급행은 어디든간에 일단 자리는 다 깔고 가는거라 생각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