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 - 오리 구간 개통 직후인 1995년에 나온 이 건설지는 국회도서관에 가면 볼 수 있음.
예전에 다음 철동에서 비슷한 글이 이미 올라왔지만 좀 다르게 올려봄.
이 지도상에서 현 서울숲, 선정릉역은 초기 계획에 없던 역이니 당연히 나와 있지 않고,
문제의 개포동 구간의 경우 현 개포동역만 계획되어 있음.
(현재는 철거된 수서기지 반입선도 표기)
그리고 신도시 개발 이전에 논밭뿐이던 분당 지역 지도.
이매역은 당연히 없고, 수내역과 정자역도 각각 초림, 백궁으로 표기.
흥미로운 것은 왕십리 - 선릉 구간 중에서 난공사 구간이었던 중랑천 통과 구간.
지금의 선형과 약간 다른데
원래는 왕십리역에서 바로 지하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중랑천을 교량으로 건넌 뒤에 지하로 내려가 현 서울숲 지하를 관통할 계획이었음.
(현 서울숲역을 경유하는 현재의 선형이 서울시 요구안, 당초 선형은 당시 철도청안)
죽전역이 원래 지하에 건설될 예정이었다는 계획은 여기서도 확인 가능.
끝으로 건설지 앞에 있는 컬러 사진 중에서 1995년 당시 차량기지 전경.
이제는 사진과 같은 각도에서 보면 지하로 내려가는 구조물부터 보이겠지.
중랑천고가로 올렸으면 보기 진짜 흉했을듯
흥미로운 것은 현재 왕십리-서울숲 구간은 서울특별시 지하철공사에서 제안한 것이라는 것
(왕십리-선릉간 분당선 복선전철 건설지-이 책과는 다른 건설지-에서 나옴)
수서 다음에 북정이라고되잇네 오타인가
진정한 개념글인듯
지금은 왕십리에서 수원까지 이어주는 노선이되버렸지.
지금도 죽전발 수원발 나뉘어서 강남리 3역 선택정차 안되러나?
이거 완성하는데 20여년이 걸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