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맘먹고 고닉을 다시 팠는데...

역시 알아보시는군요.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저 맞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바트가 본래 성격을 잃고 유입종자들이 많아지고, 송지환과 사이가 틀어지면서 저는 바트에서 나왔습니다. 아니 불명예 퇴출당했습니다.

제가 정 붙이고 그렇게 쉴드를 치던 바트라는 조직이 그런 곳이었다는 사실에 배신감도 느꼈구요.

바트에서 나올때 해명과 사과를 했어야 하는데 그럴 여유와 용기가 없었습니다.

다시 이 곳을 찾으면서 여러분들을 계속 속여볼까 하는 얕은 생각도 했지만 아무리 유동닉이라도 계속 글과 댓글을 쓰다보면 언젠가는 탄로날거라 생각했습니다.

저한테 욕을 하셔도 좋습니다. 제 가족 욕을 하시면 저로썬 불쾌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구요. 어차피 제 신상도 다 털렸지요.

이제 저는 철갤을 음해할 이유가 없습니다.

바트와 등을 돌렸고 코소님님과 연이 닿아 있으며 제 신상이 다 털렸는데 뭘 어찌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