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맘먹고 고닉을 다시 팠는데...
역시 알아보시는군요.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저 맞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바트가 본래 성격을 잃고 유입종자들이 많아지고, 송지환과 사이가 틀어지면서 저는 바트에서 나왔습니다. 아니 불명예 퇴출당했습니다.
제가 정 붙이고 그렇게 쉴드를 치던 바트라는 조직이 그런 곳이었다는 사실에 배신감도 느꼈구요.
바트에서 나올때 해명과 사과를 했어야 하는데 그럴 여유와 용기가 없었습니다.
다시 이 곳을 찾으면서 여러분들을 계속 속여볼까 하는 얕은 생각도 했지만 아무리 유동닉이라도 계속 글과 댓글을 쓰다보면 언젠가는 탄로날거라 생각했습니다.
저한테 욕을 하셔도 좋습니다. 제 가족 욕을 하시면 저로썬 불쾌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구요. 어차피 제 신상도 다 털렸지요.
이제 저는 철갤을 음해할 이유가 없습니다.
바트와 등을 돌렸고 코소님님과 연이 닿아 있으며 제 신상이 다 털렸는데 뭘 어찌하겠습니까.
현 바트의 꼬라지에 대한 입장과 향후 바트의 행보는 어떨것인지 이야기좀
캬- 뉘우치는건가
뉘우치는거라면 환영일세
뉘우친다면 깔이유와 필요가 없지. 앞으로만 잘해줬으면 함..
ㅇㅇ // 바트에서 나온지 3년 정도? 되었고 그 후로 바트 핵심들과는 연을 끊었기 때문에 뭐라 말하기 어려운데... 사실 얼마전 코소닉님과 바트 간의 소송전에 나도 연루되어 있어서 말하는 것이지만, 이번 기회에 바트의 과거 잘못들을 모두 드러내고 마땅한 처분을 받았으면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바트의 지하경제가 양성화(?)된건 잘된 일이지만 바트의 과거 잘못들이 그대로 덮힌 것은 굉장히 아쉽습니다. 내가 저딴 조직을 위해 돈, 시간 투자하고 많은 사람들과 원수지었다는 사실이 -_-
일단 철갤에서 잘하면
암튼 여러분 모두 감사요 ㅠㅠㅠ 난 진짜 욕 먹고 쫓겨날 각오하고 글 썼음...
철갤 생각보다 존나 착함 중앙뱀때도 존나 착했지 반대로 대원수 씹망패거리는 평생 저주받을듯
네 다음 용휘
갠적으로 본인 스스로에 떳떳하다면 누가 뭐라고 욕해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게 좋은거 같음,,, 갠적으로 용휘씨 잘 알지도 못하는데 나쁜 사람은 아닌듯..
헐. 레알 용휘 맞음?
39.115 // 그렇게 봐주셨다니 고마운데 ㅠㅠ 단지 과거엔 바트와 바트 사람들에게 정이 들어서 그들이 내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렇게 쉴드를 쳤고, 철갤은 내 사람들의 적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렇게 나쁘게 하고 다닌 것 뿐. 언젠가 코소닉님한테도 한 말이지만, 그땐 바트라는 숲 속에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정체를 몰랐을지도... 그 숲에서 나와서 보니 비로소 그 숲의 정체가 보이더만요.
내가 아는 권용휘는 내가 아는분의 자제분. 물론 현업에 계신 분.
ㄴ 우리 아버지는 철도에 종사 안 하시니 그 분은 저랑 동명이인인듯요 ㅋㅋㅋㅋㅋ
갈갈이 // 아버지 말고. ㅡㅡ;;;;
ㄴ 앜ㅋㅋㅋㅋ 그런 뜻이었군. 뭐 본인도 철도에 종사하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