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해운대역 간판 그대로 붙어있으니깐 역 옮긴줄 모르는 인간들 너무 많아... 언뜻보면 페역인지 모르거든...
가까이 가서 문 앞에 종이 붙은거 봐야 폐역인지 알 수 있다

시 교통과에서 인근 지나는 버스회사에 공문전달했는지 버스 기사들은 전부 신해운대역 안내 잘하라고 교육받았는데 정작 말 안통하는 할매들이 자꾸 아니라고 자기가 옛날 해운대역에서 기차를 탔다고 졸라 우겨서 기사님 빡치게 만드는 경우도 많이 봤고...

해운대역 신청사 이전한거 모르는 시민이 너무 많더라...

역명판 때버리고 역명을 신해운대역으로 제발 좀 바꿔야지 혼돈이 안될텐데 뭔 정신으로 그대로 둬서 사람들 빡돌게 만들지;;;;;; 어차피 해운대역 인지도는 기존 역 상권이 다 가지고 있는거나 마찬가지니 어줍잖게 부교공쪽 역명 바꾸지 말고 간단하게 신해운대역 가는게 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