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 일반열차 환승으로 타고 다니는데
KTX 랑 일반열차 환승시간이 10분 이내라서 환승할인 안되고 하면
무임으로 타고 싶은 욕망도 들고, 실제로 한 두 번인가 해 본적도 있어.
일반열차 구간이 30분 이내 구간이라 조금 덜 미안하긴 하지만
차내에서도 검사도 안하고 역에서도 전혀 검사를 안하면
무궁화호 같은 경우에는 맘만 먹으면 끝에서 끝까지 무임승차도 가능하겠더라
그러면 안되는 거 알지만 제도적으로 빨리 개선책을 찾아야 하는 거 아닌가?
집표할때도 관대하지요.. 일일히 검표하는시스템도아니고..그냥 안녕히가세요하고 무임권나눠주는식이니..
자동개표기가 다시 가동되면 좋겠지...만 역내 검표원이 언젠가 불시에 나타나지않고 항시 있어야 할듯.
이게 다 기동검표가 없어서 그럼. 역내에서 검표하면 어차피 도망쳐서 들어갈 놈이 있으니, 기차 출발하고 나서 양쪽 끝에 한 명씩 검표원 올라타서 전원 검표 실시하는 게 맞을 듯. 그런 의미에서, SMS 티켓도 개병신짓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1인. 인터넷으로 사는 표는 기명제로 인쇄하게 한 다음 신분증 제시 요구하면 다 해결될 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