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이 승무원한테 잡혀서 있는데 도저히 차내에선 내기싫다 라고해서
성북역에서 승차객을 인계했는데..
그 여자 논리는
5200원이 어째서 10400원이 되냐 라는 식..
원래 무임승차 벌금이 10배인데 한참봐줘서 1배만 더내라는 식의 나라법은 아니다! 라는 논리
법은 법이고 철도는 철도라고 여러번 말하더니
이제는 파주에서는 열차가 안오니까 거기서는 그냥타고, 집표할때 돈내는식인데다가 나는 경춘선 처음타봐서 그런거 몰랐는데 열차안에서 검표를 하니 당황했다 먼저 말할려고했는데 차장이 먼저 찾아와서 무임승차예기를 못꺼냈다..
5200원이 1배로하면 10400원인데
5억원을 1배더하면 10억원을 내야되냐!
라는식이였는데말이지요
저는 듣고 보니 열받아서 주임님그냥 10배 해버려요 하려고하는데
과장님들이 밥먹으러 찾아와서
관대하게 6600원으로 협상해주니 좋다고 내고 가더라구요
코레일 이런데서 수익을좀 내야지 이런 짭잘한 수익을 어째서 포기하는건가..
무임승차객 본인이 한 두세번쯤 잡아봤는데
전부다 훈방조치(그중한명은 학교교감,생활지도부선생,부모님 한테 연락 했는데말이지요 ㄲㄲ)
으아 그거만 해도 9만원이구만..
+ 노인들 게이트 돈안내고 넘어가는거 전부다 잡아보고싶지만.. 무임권 대상이기에
현장에서 벌금안내면 못풀려나는건가요? 정말 돈이 없어서 무임승차했으면 어떤게 되는거임?
돈이 있으나 없으나 훈방.. 정말 돈이없으면 별 서류 다끊어줘서 못벗어나게 하는시스템이있다고 듣긴했는데..
나한테 걸리면 짤없이 1배 또는 10배인데..아쉽..ㅡ; 그 아줌씨... 나한테 안걸린게 그나마 다행.
삭제버튼 눌렀다...
와... 우리나라 존나 여유롭네. ㅅㅂ 유럽와서 무임승차해봐. 돈없으면 바로 구류.
그냥 사복차림의 직원을 몰래 심어놓는 게 더 낫지 않을런지...???? 대신 한번 걸릴 경우 부가금을 현행 30배에서 100배로 높이고...
인정이 많은건지 수익에 관심 없는건지... ㄲㄲ 둘다 아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