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틀은 내일로로, 세세한 것은 버스를 탈 생각이야!!
전주 여행, 광주 여행, 목포 여행은 꼭 하고 싶어. 관광지가 있으면 가고 주로 먹거리 투어나 돌아다니기가 될 거 같아.
그리고 변산반도 국립공원과 내장산 국립공원, 월출산 국립공원을 가보고 싶거든.
근데 지도와 철도 노선도를 보니까 자동차로 가는 게 아닌 이상은 너무 루트가 꼬이더라고.
그리고 체력, 숙박은 아직 정해두지 않았고 비용은 상관없어.
또 꼭 빼야 한다면 눈물을 머금고 다음에 갈 생각이야.
일단
서울에서 대전 - 대전에서 서대전 - 서대전에서 익산 - 익산에서 전주 이렇게 기차를 탈 거야. 전주에서 먹고 놀고 자기 - 1일 지남.
오전에 전주에서 부안에 버스를 타고 갈 거야. 부안에서 변산반도를 간 다음에 다시 부안에 왔다가 정읍에 간다. - 2일 지남.
정읍에서 내장산에 간 다음 다시 정읍에 와서 광주를 기차로 간다. 광주에서 놀고 먹는다. - 3일 지남
광주에서 기차로 목포에 간다. 목포에서 논다. 목포에서 영암에 버스를 타고 간다. - 4일 지남
영암에서 월출산에 간 다음 월출산에서 다시 영암에서 버스를 타고 광주에 온다. - 5일 지남
광주에서 이제 화순, 경전선을 타고 벌교, 순천, 마산, 창원... 어찌어찌해서 부산에 간다. 부산에서부턴 할머니 댁에 들르는 등.
뭐 이렇게야.. 계획은 원대하지만 뭐랄까 항상 바뀔 수 있고 변수도 많잖아.
필요없는 거나 팁 혹은 중대한 변수따위를 정해줘!!
가지마 뻘짓이다.
가지마
쓴데로 한다면 그리 변수는 없을것 같은데, 그래도 버스시간 기차시간은 미리 체크해두는게 좋을듯.. 저리 여행한다면 나같으면 차로 할듯. 아무래도 버스나 기차 시간에 얶매이지 않고 자유로우니.. 오토바이로 하면 더 여행의 맛이 나겠지만 아무래도 지금은 겨울이라.. 4월이후에 한다면 오토바이 여행 추천.
그냥 용산에서 전주까지 바로 한번에 타지 왜 환승을 ;;
어...만약 내소사같은 산골을 구경하려면 부안으로 가는게 최소한 돈낭비는 아닌데, 채석강 쪽에 가려한다면 따로 버스를 또 타야되서 돈도 더 많이 들듯 게다가 채석강 쪽으로 가는 버스가 별로 없는걸로 알고있음. 고로 채석강으로 가는것보다는 차라리 내소사나 직소폭포 같은 곳 가는걸 권장. 아 그리고 기차는 지하철과는 달리 용산-목포(경부,호남선),청량리-강릉(중앙,태백,영동)같이 여러 노선을 경유하니 어떤 기차를 타야 목적지까지 가야되는지는 엔하위키 새마을/무궁화호 항목 ㄱㄱ
아 그리고 광주에서 부산까지 가려면 경전선은 근성열차 그러니까 이동시간이 너무 걸리니 신탄진까지 올라가서 경부선 환승을 해. 그리고 버스 비중이 많으니 교통비를 많이 챙겨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