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맨날 집앞에서 마을버스타고 성북가서 14시52분발 병점행타고 종각역가는데

구간별 감상평(?)을 하자면

성북-석계 : 성북출발시 분기기 크리로 거북이 운행...속도 좀 올릴라치면 10초후 석계진입...
석계-신이문 : 평택-성환구간 뺨칠정도로 밟더마 ㅡㅡ;; 중저항타면 차 죽을라그럼;;
신이문-외대앞 : 공사중인지 신이문역 진입직전 서행예고임시신호기 있고... 50키로 제한걸려서 중저항마저 고요한운행...
외대앞-회기 : 그냥그럼... 근데 지연되면 여기도 석계-신이문처럼 밟아제낌
회기-1지청 : 분기기+사구간크리... 거의 25키로까지 속도 떨구는듯...
1지청-제기동 : 지하라 소음이 커서그런지 몰라도 소리만 들어보면 졸랭 밟아제낌;; 특히 중저항탔을때는 이러다 오버런뜨는거 아닌지 불안;;
제기동-신설동 : 그냥 지하철같다 밟지도 않고 그렇다고 서행하지도 않고 그냥 가다가 선다...
신설동-동묘앞 : 여기도 그냥 별 감흥이 없더라...
동묘앞-동대문 : 역간거리 300m인곳에서 왜 맨 뒷칸이 역에 다 빠져나가도 가속ing... 동대문에서 오버런뜰까 두렵다;;
동대문-종로5가 : 선로 개량한구간이라 그런진몰라도 좀 밟아주심.. 물론 지연됬을때만.. 지연 안되면 ㄷ치고 고요한운행...
종로5가-종로3가 : 여긴 ㄷ치고 밟는듯;;; 3노선 환승역이라 발차지연을 생각한건지....
종로3가-종각 : 내릴역이라 느끼진 못했는데 그냥 가다가 서는듯한 느낌...? 내릴준비하느라 여긴 느끼질 못했네 ㅎㄷㄷ

뽀나쑤~!!
종각-시청 : 정육점에가서 갈비찜할 돼지갈비 20,000원어치 주세요하면 냉동실에서 갈비꺼내서 전기톱으로 써는데 그소리가 종각 드리프트에서 나는소리랑 똑같다 ㅎㄷㄷ

창동역에서 서울역갈땐 ㄷ치고 4호선 하지만 석계역에서 서울역갈땐 ㄷ치고 1호선... 6호선이 종암동으로 질러가고 1호선이 청량리찍고 돌아간다해도 진리는 1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