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대전=최태영 기자][코레일, 4회 늘어난 일 평균 327회 운행]
코레일은 급변하는 물류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월부터 화물열차 운행체계를 화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화물열차는 전보다 4회(신설 6회, 폐지 2회)가 늘어난 하루 평균 327회가 운행된다.
코레일은 화물수송량 변동에 따른 적정량을 확보하기 위해 군산~광양항 구간 컨테이너수송용 임시열차 2편을 정기열차로 편성키로 했다.
또 제천조차장~수도권 구간의 양회수송열차 6편을 신설하기로 했다. 오봉~부산진.신선대 구간을 운행하던 34편의 화물열차도 직통열차로 변경, 운행시간을 평균 30여분 단축시켰다.
이밖에 빈 화차(공차)나 경량품 수송열차의 경우 운행속도를 탄력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면 개편으로 열차별 수송력을 증강하고 열차 지연율을 감소시켜 철도화물 운송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저것도 탁상행정임..ㅋㅋㅋ 조만간 다시 바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