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때는 1997년...
본햏이 꼬꼼화 얼흰아햏 시절에
그러니깐 지하철 7호선이 건대입구까지 댕길 때
건대입구를 은근히 많이 이용했었다는...

예전 7호선이 건대입구까지 댕겼을 때
아는 횽들은 다 알겠지만
도봉산/ 장암 방면으로만 열차가 들어오고 나갔던 걸 기억할거야...

아~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건대입구역 출입구가 2호선하고 7호선하고 이어진게 아니고 완전 별개잖아...

그래서 2호선 출입구로 들어가 개찰구 통과 후
7호선 쪽으로 내려가다보면
7호선 환승 통로 쪽 낚시가 진짜 짱인 듯...;;

7호선 환승 통로 쪽에 걸려진 군자/ 태릉입구/ 도봉산 방향을 안내하는
플랜카드가 글쎄 그 때 당시 운행하지도 않는 한강이남 방향(청담/ 고속터미널/온수...) 승강장 쪽으로 올라가라고 플랜카드가 걸려있는거야...

플랜카드를 따라 올라가니...

웬걸...
승강장이 소등되 있고 열차는 반대 편에 있네...;;;
솔직히 거기에 몇 번 낚였다는...;;;
근데 그 때 당시 나만 그런게 아니고 많은 사람들도 플랜카드만 보고 따라가다 제대로 낚인 사람들이 많은 거 같더라구...

혹시 횽들도 도철 7호선 개통 전에 건대입구역에서 낚인 횽들 있스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