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서울 복귀를 앞두고 잠시 대전 고향집에 머물고있는 갤러입니다.
방 계약 땜에 서울갈일이 있어 기차여행겸 해서 09:50 서대전발 익산 경유 용산행
무궁화호를 한번타봤습니다...
익산까지는 눈도 오지 않았고 지연시간 없이 정시에 도착했으나
익산에서 신호대기로 인해 출발이 2~3분정도 지연됐고,
대야역에서 반대편 새마을호(용산발 익산행) 통과대기로 인해 10분 지연.....(총 13분지연)
이후 장항선구간에서 폭설을 만나 다소 느리게 가는 느낌이 있었는데,
홍성역에서 탑승한 노부부가 14분 지연됐네라고 푸념을 하더군요...
개통준비로 한창 분주한 신창역도 보고.....
천안역 이후 경부선 진입해서는 날씨가 좋아지더군요...
경부선에서 좀 속력을 냈는지 용산역에는 11분 지연된 15시 03분 도착
총 5시간 13분 소요--;
대학생?
근성이네얌 ㄲㄲ
근데 저렇게도 표 뽑아줄수도 있구나....물론 직원이 저거는 장항선 경유라 더 걸린다고 하겠지요?
악- 글구보니 서대전역 매표소 김경옥 역무원, 11월 24일에 나도 발권한거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용산 한장이요\" 단순히 손님이 이랬다면 직원이 장항선경유를 뽑아줄리가.....ㄲㄲ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