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에 만든 서울(경성)의 지도입니다.
일본으로 부터 해방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일제강점기때의 서울지명과 옛 노면전차 노선, 당시 철도노선을 참고 할수 있어 좋은 자료라 생각듭니다. 
당시 지도를 보니 주목가는 곳이 있는데 바로 서빙고역. 
한강쪽으로 전용선들이 어지럽게 놓여 있는데 아마 모래나, 자갈등의 골재를 채취하기 위해서 만든 선로가 아닌가 싶더군효. 
그나저나 여의도와 강남이 허허벌판인걸 지금와서 보면 상전벽해란 말이 어울릴정도로 많이 변했단 생각이 듭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