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예~전에 철갤에서 펌. 원작자는 짤방의 그분 ㄳ)


바로 용산역 단선회차.

중앙선 배차가 안습이었던 가장 큰 이유가 용산역에서 단선회차를 하기 때문에
회차용량이 부족해서 10분이하로는 운행이 힘들었는데

오늘 보니 2번홈이 중앙선 종착 전용이고, 중앙선 열차는 동인천급행 회차선에서 방향바꿔서 나오더라 ㄳ
(급행만 2번홈 종착이고 나머지는 기존처럼 1번홈에서 단선회차 할줄 알았는데 꽤 신선한 충격? ㄲㄲ)

나름대로의 효과라면 일단 용산역 급행타는 승강장이 좀 좁은편이었는데
거기에 급행승객+중앙선승객이 뒤섞여 좀 복잡한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이번 중앙선 승강장 개통으로 이런 점이 상당히 완화된 것 같음 ㄳ

게다가 회차용량 증가로 중앙선 배차가 조금이나마 줄어들 여지도 보임

근데 아직 이 방식이 정착하지 못해서 종종 용산역 2번홈에 종착한 중앙선 열차에 승차하는 분들이 좀 계심..

그래도 급행마냥 자리차지 하려고 일부러 회차선으로 들어가는 열차에 타는 승객은 없어보였음
(근데 중앙선 퇴근시간 꼴을 생각해보면 용산역 4번홈에 붙어있는 안내문이 2번홈에도 붙을지도 모르겠다능? ㄲㄲ)



철도이야기 : 중앙선에는 팔당방면 급행따위 없다

덧 : 쓰고나니 좀 많이 뒷북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