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혼자 타게 되면 모르는 사람과 같이 앉게 되는데(물론 매우 희박한 확률로 아는 사람과 앉게 될 수도 있겠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함?1. 뭐라고 말을 걸어 본다.(어디까지 가세요? 등)2. 그냥 쌩깐다.
혼자탄적은 없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질듯
서울 부산 왕복으로 혼자타지만 말 걸어본 적은 없는 것 같군요.
본햏은 기차는 아니지만 고속버스 혼자 탈 경우(or시내버스전세할경우는 기사님이랑 오손도손 이야기함;;)옆에 모르는 사람이 앉는경우 먼저 말 걸어봤더니 3~4시간동안 전혀 안심심했음 ㄲㄲ;;
시내버스 전세냈을때는 눈 죠난 많이 왔을때인데 저가 먼저 고생하신다고 했더니 30분동안 이야기 했음 ㄲㄲ;;
기차탈때는 이야기한번 걸면서가면 진짜 재미있을 듯 ㅋㅋㅋ 게다가 누구 하나가 계란쏘면 급친? ㄲㄲㄲ;(뻘소리중<)
쌩까 입아픔
맨날 혼자타고 댕기는데 말 걸어보고싶다 라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는데[.... 걍 창문밖이나 보면서 멍때리는게 최고
난 맨날 자서 모르겠당 ㅜ 자는게 최곤데 ㅋㅋ 시간도 빨리가고~
그냥 엠피 들으면서 자거나 풍경 구경~~ -_-ㅋ
옆자리에 누가 앉는지에 따라 달라짐...
본인은 계룡~영등포 구간 할머니승객한테 시달렸음... 거짓말 조금 보태서 계룡역부터 영등포 올때까지 말을 끝도 없이 하더이다...
통근열차 타면 이야기가 트여서 모르는 사람들과도 친해져서 내릴때 아쉬워짐. 게다가 스낵카트도 돌아댕기겠다 계란 쏘면 우왕ㄷㄷㄷ(뻘소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