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0시쯤에 온수역에서 인천행 열차를 타고, 왼쪽 노약자석 앞에 서 있었음.차도 신저항이고, 사람도 좀 있고, 자리도 구석이라 안내방송이 안 들리더라고.여하간 피곤해서 타자마자 넋 놓고 있는데, 앉아계신 할머니가 갑자기 역이 어디냐고 물어보더라고.그래서 창 밖을 쓱 보고\"역곡이요\"라고 대답해드렸음...........창 밖 풍경(?)만 보고 어느 역인지 맞추는 거 막장 아니지?
햏력이 장난아니신듯효 ㄳ 그나저나 항갤에 요새 잘 안나타나시네 ㅇㅅㅇ
제가 사는 데가 역곡이라, 역곡역이라면 창밖만 봐도 맞추긴 하지만 ... ㄷㄷ ;
요즘은 막 유리창에 성에가 서려서 밖에 봐도 잘 모르겠음
자주 다니던 곳이라면야... 물론 상황은 밤이기 때문에 인정 ㅇㅇ
소햏도 경인선(부평-구로)자주 타봐서 창 밖 풍경만 보고 어느 역인줄 맞춤 ㅇㅇ ex) 시멘트 화차 + 입환기 -> 오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