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댓글에 많은 도움이 되었음
아무래도 선릉->왕십리->회기 이게 정답인듯
최근에 146-면목초교-272도 시도해봤지만 잘달릴땐 잘달리는데 이건 못할짓이더군
아 그리고 선릉-교대-옥수-회기 이것은 이미 내 절친이기도 한 Korsonic군에게 물었을때
비추라고 하더군.. 선릉에서 출발해서 신촌을 가든 회기를 가든 3호선은 돌아가서 뻘짓이라더군
물론 얼른 분당선이 뚫려버리면 좋은데
3월에 이사를 가므로........
아 그리고 언주로랑 무슨 도로 선형얘기 나오던데...
언주로라 함은 역삼역을 관통하는 도로인데
걸어가구 자시고를 떠나서 선릉에서는 많이 멀어 버스 두대는 더 놓칠 거리
그만큼가서 147을 타는건 좀 아니라고 봄
게다가 언주로는 하행은 구룡터널-분당, 상행은 분당-구룡터널-동호대교-장충동-도심 이렇게 되는데
여긴 늘 막혀... 아침도 점심도 퇴근길도 막히는 이 도로에서 기대할 것은 없다고 봄
결론은
닥치고 선릉-왕십리-회기
공포의 10시막장과 17시막장만 피하면 다닐만 하겠지 뭐..
ㄴ 그 안에 졸업하고 내년 3월이면 이사감 ㅇㅇ
ㄴ언주로와 논현로를 헷갈리시는거 같습니다. 역삼역 관통은 147이고 그 버스는 돌아가죠 많이. 그거 말고 언주로(영동세브란스쪽) 블럭으로 나와서 <141>을 타십시오. 웬만큼 막혀도 2호선 타고 왕십리 도는거보다 빠를겁니다. 이 코스가 영동세브란스-르네상스-관세청-도산공원-성수대교-왕십리 코스인데 완전히 직선이고, 낮에는 그럭저럭 도로 다닐만합니다. 대치동 살때 청량리나 경희대쪽 가려면 항상 이렇게 다녔습니다. (갈땐 길 안건너고 사거리를 돌아가면 되었고, 올때는 대각선으로 길을 건너서 420등으로 갈아탔었지요)
진선여고 근처라면 르네상스쪽으로 한블럭 걸어오셔서 141번이 정답. 르네상스호텔 사거리에서 우회전하셔서 상록회관앞에서 타시면 되고요 안막히면 15분이면 왕십리 가고, 막혀도 어차피 도산공원부터 성수대교까지 그 한블럭만 좀 심하거든요. (말씀하신대로 147 다니는 논현로쪽은 일년내내 답이 없지만, 언주로는 월요일 아침하고 금요일 오후빼면 그럭저럭..다닐만해요..) 위치가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고 그 블럭사이는 유달리 가까워요. 한티역에서 영동세브란스 거리랑 같죠. 147 타러 가시는것보다 훨씬 가깝습니다. 버스 한대만 놓치면 될 거리.. 141 타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대신 141은 앉아가는건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요... 언주로 밥줄 노선이라 언제나 만석크리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