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정역이 둘째 짤처럼 설계되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그렇지 않아서 개념환승에 머무르고 말다니...

수영역의 경우에도 복정역처럼 한 층에 2호선을,한 층에 3호선을 배당했는데

만약 방향별로 편성했더라면 어떨까?

근데 수영역의 경우는 한 노선의 종착역이라는 사실이 좀 걸릴 듯...

장산 방면으로 가려는 승객은 열차가 해운대 방면 승강장 쪽에 서게 될 경우에는 계단을 이용해야만 하고,

그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어쩔 수 없이\'계단을 이용하게 됨.

그래서 어차피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환승객이 나올 것이 분명하므로 아예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설계해

버린 듯.

김포공항역의 경우는 상층이 무려 \'2면 3선\'이라는 점 때문에 공항철도가 이용하지 않는 승강장에 열차가

들어갈 경우 환승객들은 평면환승의 혜택을 누리기 힘들고...

게다가 공항철도 독자요금 때문에 승강장에 개찰구가 등장할 형편이니...

결론:수영역은 지금이 낫다.김포공항역은 관점을 바꾸면 완소환승이 아니라 개념환승이다.

플스:첫째와 셋째 짤은 내용과 관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