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순천간의 노선 제안입니다.
노선연장은 약 60km
현재 간선노선으로써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경전선을 대체하는 노선으로 구상해 보았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마산-순천간 경전선 개량공사및 사상-마산간 철도 건설과 맞물려서
부산-광주간에 여객열차를 운행하는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입되는 열차는 180km/h급 전동차로 표정속도는 120~130km/h를 목표로 하고
정차역은 사상-마산(창원)-진주-순천-광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소요시간은
사상-마산 : 20분
마산-진주 : 25분
진주-순천 : 30분
순천-광주 : 30분
정도로 사상-광주간 총 소요시간은 1시간 45분 정도로 예상합니다.
과연 이 노선 경쟁력이 있을까요?
부산-광주간 수요가 큰 편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있고 구간수요를 노리면 괜찮을것 같기도 한데요..;;;
무려 무등산 관통크리..
무등산+주택가 관통 크리...-_-;;; 엄연히 \'광주/전남의 명산\'인 무등산을 한가운데 지나간다고 하면 광주 사람들 반응이 어떨지... 광주시민인 저도 솔직히 이 방안 반대-_-. 차라리... 현재 석탄공사 전용인 화순선 일부구간을 이용해서 화순-주암-순천 잇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옛날에 광주~순천간 직통 노선 구상이 있었습니다. 흔히들 전남선이라고 하죠.. 실제로 광주~담양구간은 열차가 운행하기도 했던걸로 알고 있어요.
한마디 정리 : 불가능
난 찬성.. 공사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 KTX 타는동안 지나가는 험준한 산맥에 비하면야. 영남 알프스에도 내륙철도 놓자고하면서 겨우 저정도에 겁먹기는;... 솔직히 순천만으로의 직통철도없이 경제권형성 노리는것도 우습지안나? 광주역자체도 활성화 가능해보이고.
ㄴ 산도 산이지만 산을 따라 있는 아파트 주민들의 반발도 무시하기가 힘들지요... 마땅히 터널 낼 공간도 없고요, 다만 무등산을 쭉~ 둘러서 담양쯤에서 순천으로 가거나(고속도로 따라가는 형태) 화순에서 주암거쳐 가는게(좀 더 숏컷) 더 나을 듯 싶습니다. 엄연히 무등산 \'도립공원\'이라서-_-;;;
충분히 가능성도 있고 필요도 있는듯. 단 경제성 논리가 나오면 할 말이 없음. 호남권에 soc는 수익 이런거 나오면 버로우타고 버스나 이요해야지 별 수 없으.ㅁ
무등산을 건드리는 순간 광주 전체가 뒤집어지는 것임...계룡산보다 폭발력이 강했으면 강했지 결코 약하지 않음... 차라리 Xeon말대로 화순-동복-주암-승주-순천을 생각하는 게 훨 나아보일듯... 그리고 이 노선에 광주역을 생각한다면 도심철도를 지하로 파서 부활시키는 방법이 있을 것임..(지상고가형식은 쪼까 힘들 것임..)
광주역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송정리-황룡강 남단 따라-대촌-남평-앵남-화순-동복-주암-승주-순천도 가능할지도..하지만 이를 위해선 송정리역 역세권개발이 필수이고 역세권 개발을 위해서는 공항을 반드시 통째로 무안으로 이전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