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지역 주민 욕하는 글 보니까 짜증나네. 천안, 아산 주민들이 마치 역명을 그렇게 만들어놨다는 양 말하는데, 잘나신 수도권 님들 눈에는 당연히 시골 동네인 천안, 아산 주민들이 그렇게 만든것 처럼 보이시는가 본데요.
난 지역 주민으로서 둘 다 반대했었습니다만.
천안아산역을 제외하고 쌍용동 역이랑 신창 역 역명을 저렇게 만든건 대학교지 지역 주민은 아닙니다. 이 지역 주민들도 대부분 반대하면 반대했지 좋아라 바꾼답니까?
천안아산역도 솔직히 역을 병맛 위치에다가 지어놔서 저렇게 된거지 아예 처음부터 천안쪽으로 올려짓거나 했으면 문제 없었을껄요?
뭐, 말이 격해지기는 했지만, 여하튼 간에 괜히 지역 주민들한테 화풀이하지 마십시오 -_-...
짤방은 덕소 갔다왔을 때 찍은 거임.
애초부터 천안아산역 천안쪽에서 지네땅에 짓기싫다고 아산으로 밀어내놓고 그런얘기하면 안듸지 -ㅠ- 천안아산역 역명문제발단은 천안시임
뭐, 난 아산시와 싸우려는 입장도 아닐뿐더러, 그 댓글이랑 이 글이랑은 좀 거리가 멀잖아?
내용에 그런게 있어 해본 애기임. 그럼 아산시에 있는데 신천안역하자는데 가만있겠음?
천안사는 사람으로써 좀 발끈하게 만드는 리플이 달려있네요. 사족이지만 천안아산역 위치선정 자체는 건설교통부(현 국토해양부)에서 신천안역 위치를 지정하고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갈 때쯤 사실 \"신천안역\"으로 역명을 지을려고 했지만 실상은 알고보니 아산역땅이 90%이상인걸 알게된 아산시랑 천안시랑 건교부 때문에 정말 고래등싸움에 새우등터진격이라고 알고 있구요 ㅇㅇ;;
예전에 제가 언급한적이 있습니다만은, 나사렛대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순천향대는 부총장을 비롯해서 \"역명을 따내느냐 못따내느냐에 대학의 사활이 걸려있다\"라고 순천향대에서 \"죽을힘을 다해서 얻어낸 결과\"지 아산시민분들께서 \"죽을힘을 다해 얻어낸 결과\"는 아니거등여 ㅇㅇ;; 이런 오류를 보고 확장의 오류라고 하나요? 잘은 모르겠는데 역명문제를 지역사회 문제로 멋대로 확장시켜 보시면 조금 곤란하네요 ^^;
역명은 \"코레일\"에서 고시를 해달라 국토부에 요청하고, 국토부가 \"고시\"하는 형식입니다. 코레일은 국토부에 고시를 요청 할 때 \"신창역\"으로 올렸지만, 국토부에서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몰라도 코레일에서 올린 고시요청 역명이 아닌 \"신창(순천향대)\"역으로 고시했다는 것만 알아두셨음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전에 제가 글 적어놓으신거 있으니 복습하시면 되구요.. 여튼 이런 얘기가 왜 안나오나 싶었는데 누구 싸잡아서 욕하는게 대중심리라는건 알겠지만 한명만 \"콕\" 찝어서 누가 잘못했네 라고 말하기에는 관련된 요소들도 많고 복잡하게 얘기가 섥겨있기에 함부로 \"누가 잘못했다\"라고 콕 찝어서 말씀하신건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 ^^;
광역전철 역명얘기가 아니라 - 천안아산역도 솔직히 역을 병맛 위치에다가 지어놔서 저렇게 된거지 아예 처음부터 천안쪽으로 올려짓거나 했으면 문제 없었을껄요?- 이부분보고 한얘기임. 멋대로 확장한게 아니라
lovepill // 지금 그게 이 글의 논점인지. -_-... 그리고 아산 주민들도 잘한건 없는데? 천안아산 역명 결정할 때도 자신들이 뒤라서 온양온천을 \'병기\' 해야한다느니, 장항선 역명은 \'아산\'역이 되어야하느니 하질 않나. 이럴땐 항상 \'구례구\' 역 생각난다니까.
장항선 아산역은 진짜 병맛임, 역명을 그 따위면서 어떠케 아산도심으로 들어가는게 천안도심으로 가는것보다 몇배는 더 걸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