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ㅅㄹㄷ, ㅅㅊㅎㄷ보다 더 막장인 곳은 여기인 듯... 의외로 여기는 화제가 안 되었네.
이거 진짜 말도 안 되는 역명 아님? 오산대가 그 동네 랜드마크도 아닐 뿐더러 전에 어디서 본 바로는 오산대가 오히려 오산역에서 더 가깝다며? 역 바로 앞에 있다면 이해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대체 오산대가 철공에 돈을 얼마나 줬길래 주역명으로까지 해 준건지...;;
아무튼 특정 기관 명칭을 역명으로 쓸 때 역에서 몇 m 이내에 있어야 한다던가 하는 기준이 한다고 본다.
이수역 처럼된거임 ㄲㄲ
오산대가 오산대역보다 오산역이 더 가깝다는 말 내가 했어. ㄲㄲ 비교적 근래에 만들어졌음에도 대학의 역명유치에 대해 500m 조례가 무시됐지. 500m 안에 들어야 본역명이 가능하고 그 바깥은 부기역명으로 가게끔 돼있는데 오산대역은 참 아슷흐랄. --;
지금이라도 水淸역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 중.이렇게 좋은 이름 놔두고 저따위 낚시 이름을 써먹다니...
역명으로 쓸 만한 근처 지역명이 없는 게 아님에도 결국 오산대 라디오 광고에 톡톡한 역할을 하게 된 오산대역. ~_~ 실제로 오산대생들마저도 오산대역에서 내리지 않고 오산역에서 내린다지. 오산대가 적힌 책을 든 학생이 오산대역에서 안 내리고 오산역에서 내린 걸 봤음. ㄲㄲ
오산대는 오산역에서 협진 2번이나 2-2번타고 가는게 더 빠름 오산대역에선 바로 오산대학까지 가는 연계버스가 업ㅂ음
버스 안타도 오산역에서 오산대까지 걸어가면 20분정도 걸리니까 오산역에서 내리는게 더 빠르죠..
팔아버린 역명임..얼마받고 팔아먹은지가 가히 궁금하다능..
원래 그역은 수청역인걸로 아는데 당연히 바꿔야한다고 보지.. 지나가도 어이없다는..
급행열차부터가 오산대는 안스고 오산만 정차하지 않나? 급행정차역이 가물가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