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웹 돌아다니다가 봤는데

2005년 4월 25일의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에서 열차가 탈선해 옆에 있던 맨션을 받아버렸음

이 사고로 승객 580명 중 450명 부상 100여명 사망
 
사상자 중 사망 1명은 재일교포 아주머니 부상 1명은 할아버지 교포 

사고가 왜 일어났냐 하면

철도회사들끼리 \"승객 쟁탈전\" 때문임

조금의 지연만 있어도 승객을 빼앗겨 버리기 때문에 철도회사는 운전자에게 닥치고 정시운행을 강요

조금의 지연이라도 절대 허용안됨 오차범위를 15초로 정해놓고 1초가 지날때마다 보고크리 징계 ㄱㄱ

만약 지체가 되면 회복운전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음 즉 늦으면 규정속도씹고 더 빨리 달리란 소리

사고의 원인도 곡선구간 제한속도 70km 였는데 23살 1년도 안된 프레시맨 기관사가 징계의 두려움으로

100km 주행하다 탈선

그대로 맨션과 딥키스....

조사 결과 그 전역에서 정차지점을 8m 나 지나쳐 후진을 하는 바람에 과속을 했다고 하는데

조사결과 정차지점을 70m나 지나쳤다는게 밝혀짐 (이 기관사 새끠는 일단 전차로go  연습을....)

결국 1분 30초가 늦어버린 이 기관사 새끠는 회사의 징계가 두려워 통신지령실에 8m라고 뻥치고 결국에는 대형참사

더 가관인것은 이 기관사가 그 전에도 역을 지나쳐 3차례나 징계를 받았다는 사실...

겉으로는 일본 철도교통이 정시성과 안전성이 킹왕짱이지만 속에는 규정을 무시한 과속운전과 기관사의 스트레스

징계받은 새끠를 아무렇지 않게 운전을 시키는 등 철도 민영화의 썩은 치부가 드러나게 되었음


또한 이러한 규정을 어기면 회사에서 엄격한 교육은 물론 또 어기면 사퇴한다는 각서까지 쓰는 현실

실제로 그 엄격한 규정을 견디지 못해 2001년에 40대 운전사가 자살하는 일 까지 발생


만약 훗날 한국에서 철도 민영화가 이루어 진다면 열도의 사례를 잘 파악해서

기관사 스트레스 안받고 과속 안하고 기관사에 대한 철저한 감리 감독이 이루어 져야 하겠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