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가다가 장산역을 보고 생각한건
어 아직 시가지 많이 남았는데.. 왜 종점이 여기인지
그리고 터널 하나 지나면 송정도 나오고.. 해수욕장빨 상당하지않나?
버스회사들의 압박 때문인가?
물론 송정까지 연장 계획도 있지만 지금까지도 구체적 방안 전혀없는 상황이고
설마 2호선 만들 그때부터 송정은 동해남부선 전철 너에게 맡기겠다! 이런 생각이었을 거 같진 않은데..
해수욕장빨이란게 내 생각과 다르게 그렇게 크지는 않은가
전철만 다녔으면 송정이 실질적으로 광안리 해운대급 충분하다고 생각
동해남부선 환승문제도 있고...차량 주박지 문제도 있고....지금은 잘 모르지만 장산역 건설 당시 도로 뜯어냈던거 보면 장산역에서 터널앞까지 지하엔 거의 주박지가 다 잡아먹었다능~
부교공 고객의 소리를 읽어보니 지상구간 붕괴 시 화명역에서 차를 돌리고 해운대 내의 주박기지를 사용한다고 함. 그래서 윗 햏의 말에도 상당한 일리가 있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간이 차량기지를 지하로 묻었을 것이다에 한표.
센텀시티 - 동백역 구간에 차량 4편성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주박선로가 있음 ㄳ 새벽 5시에 해운대역 가다보면 회송으로 통과열차가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죠.
단기적인 안목 때문이죠..... 송정까지는 했어야 하는 건데...... 이제와서 송정까지 연결한다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