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는 모르겠는데 내가 알기로는 김X일 이라고 개통식날마다 와서 기념품 한무더기 쓸어가는 사람 있는데 그 사람 뭐임? 그래도 되는 거임?

 나도 나름 시간맞춰서 가도 맨날 동나서 못받고 짜증나 죽겠음...

 그사람 주위에 사람들 졸라 많던데 다 한패임? 혹시 아는거 있으면 제보좀...

 진짜 뭐하는 사람인지 개통식때마다 항상 오는데 안 오는걸 못봤음...

 그리고 무슨 듣보잡 동호회는 웰케 많고 오덕들은 웰케 많은 건지...

 개통식 안가자니 아쉽고 가자니 그 꼴보기 싫고... 그냥 그런 사람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

 그냥 생긴거만 보고 그러는게 아니라 하는 행동이며 말이며 차림새며... 답이 없음...

 그리고 진짜 완전 정신병자도 많던데... 노선도 보고 혼자 중얼중얼 손짓하면서...

 아 진짜 철도동호인이라는 것을 숨기고 사는 것만이 답인가... 진짜 개통식은 갈때마다 손발이 오그라 들고 얼굴이 화끈 거리는 경험을 할수 있다는...

 5년전만 해도 개념동호인들끼리 모이면 진짜 오프모임이 즐거웠는데 이제는 다 병맛처럼 보이고 누가 개념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혼자 조용히 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