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도 도난사건이 여전한가보네요

어제 오랫만에 낙원상가(허리우드극장&음악상가) 가서 끊어진 젠하이져 이어폰인 mx400을 a/s의뢰하러 갔다가

a/s 불가판정받고 새로 다시 산후에 집에오던길에 1호선을 오랫만에 탔는데 소요산행 1x64가 걸려왔더군요

그래서 탔는데 타고나서 뒤를 돌아보니 노선도가 휑하니 비어있는것을 봤습니다.

그나마 최근에 투입된 웰빙출입문 전동차들은 노선도 도난율이 0%인반면 여전히 중저항들이나

5000번대 초기차량들은 노선도 도난이 여전히 심한지 노선도의 공백이 심각하더군요.

차라리 음카츄네 처럼 노선도를 아예 라벨식으로 바꿔버려서 도난방지를 하면 좋겠습니다만 차후의

노선도 개정이 온통 라벨도배로 지저분하게 되어있을생각하면 아주 상콤하네요.

그리고 요즘 음카츄댁에는 노약자석 확대편성이 점점 증가추세인거같더군요

덕분에 아침 출근대에는 어디 유랑나가시는 노인분들이 자리를 독차지하는경우가 허다한데

이게 뭔가 싶더군요

철도이야기 : 저희역은 성북구에 없습니다. -성북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