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구간(인천국제공항 ~ 김포국제공항 ~ 서울역)까지 개통한다고 해도 고액의 운임료로 과연 사람들 수요를 끌어올 수 있을까? 게다가 공항 리무진버스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바로 공항 입구에서 내려다주는데 공항철도는 서울역에서 타든 김포공항역에서 타든 그 무거운 짐 끄실고 지하까지 내려가서 타야되는데 일단 여기서 부터 시간 깨질거 같고, 또 도착했을때 바로 입구에 내려주는게 아니라 알다시피 인천공항 지하로 내려주기 때문에 \'승하차때 카드 찍을때의 번거로움 + 짐 끌고 지상으로 올라올 때....\'
이쯤이면 이미 기운 다 빠질듯...
애초에 나리타 익스프레스, 게이세이 나리타선 처럼 승차하기에 편리한 구조로 되어있는것도 아니고..ㅠㅠ
그렇다고 빠른것도 아니고ㅠㅠ 하드웨어적으로 2010년 상반기 까지 서울역까지 개통된다고 하더라도 속도에서 완전 안습ㅠ
차라리 공항철도주식회사를 코레일에서 인수해서 그 선로에 TTX나 한번 시범적으로 넣어보면 대박일텐데..
애초에 이렇게 다닐꺼면 뭐하러 장대레일 설치했나ㅉㅉㅉ
--------------------------------------------------------------------------------------------------
또 다른 문제는 9호선과의 직통운행인데.. 둘다 민자건설이라서 일단 돈으로 깨지는게 많음..
9호선 + 공항철도 직통운행 한다고 하더라도 운임료는 일단 gg
비관적으로 9호선 기본료 1,300원으로 잡으면.. 편도로 1,300원 + 3,200원 = 4,500원 비용;;;
애초에 가장 낙관적으로 \'환승가능 + 9호선 기본요금 900원\' 이었으면 4,500원까지 돈이 튀지는 않았을건데..
운임문제 해결하기 위해서는..
9호선은 서울메트로(음성직 산하 5678은 안습이여서 서메가 낫지 않을까..? 그리고 코레일과의 직통경험이 있는 공사니까 5678이 인수하면 운영능력이 서메에 비해 좀 미숙할 거 같아서)가 인수하고 공철은 코레일이 인수해야만 가능한 얘긴가ㅋ
또 다른 문제는 9호선(오른쪽통행, 직류), 공철(왼쪽통행, 교류)..에서 오는 문제!!
직통 자체도 쉽지 않은 문제인데.. 일단 둘다 서메나 코레일처럼 공기업이 아니고 민자라서 돈 깨지는 부분에 투자 하기를 꺼릴거 같은데(직통의 핵심인 직교류 겸용 차량값만해도 가격단가가 ㅎㄷㄷ하니..) 서메랑 코레일이 인수했으면 해결될려나?
3호선처럼 직류, 교류 중에 하나 양보해서 일원화도 못시킬듯..
3호선과 달리(일산선 시공할때부터 직류로 깔았으니 서메랑 코레일차 전부 직류 전용ㅋㅋ) 9호선은 직류차량만, 공철은 교류차량만 가지고 있는 실정이라서.. 게다가 민자회사기 땜에 미쳤다고 어느 누가 大를 위해 小를 희생하지는 않을거고 결국은 두 회사 각각 직교류 겸용차량 제작할 수 밖에 없는데 이 얼마나 시간낭비에 돈 깨지는 작업이냐ㅉㅉ
왠지 통행방향도 양보 안 할 거 같애서 4호선 남태령 - 선바위 구간처럼 꽈배기 굴 생길거 같기도 하다능ㅋㅋ
---------------------------------------------------------------------------------------------
마지막 문제(다른 문제들도 많겠지만 대표적으로 3가지 큰 문제점을 든다면..)는 경의선과의 수송객 분담문제..
아쉽게도 경의선이 용산으로 가는 바람에(근데 경의선이 서울역으로 간다고 해도 좋은건 아님. 물론 용산보단 좋겠지만 어차피 경의선 대다수 승객인 일산사람들이 출퇴근할때 뭐하러 서울역가나, 애초에 일산에서 버스하나로 광화문 가는걸 타던가, 강남 직행하는 버스 타겠지.. 그렇게 따지면 서울역행도 좀 애매하긴하다. 서울역내려서 버스 환승하니 아예 일산에서 버스탈 듯) 그 대신 서울역으로 가는 공철이 경의선의 역할분담을 해줘서 공철이 공기수송되는 일은 면할 것이라고 자화자찬하는데..
\'환승도 안되는 운임크리 + 환승 자체의 번거로움 + 경의선 급행의 서울역행(지금의 통근수준..?)\' 땜에 경의선 승객을 빼오는 기특한 일은 꿈에도 못할듯..
애초에 이번에 짓는 경의선 자체도 일산버스 1000번에 개발리게 생겼는데ㄲㄲ 공철이 아무리 운임료 낮춰도 개안습크리ㅠ
그러고보면 경의선도 참 실패할 거 같다능.. 노선이.. 경의선 급행이 경인선 급행마냥 보장되는것도 아닐 바에야..
정말 용산역은 애매하거든.. 그걸 신분당선이랑 직통연결 시키겠다고 하는걸 보면 도로운하부는 참 머리가 안돌아가..
그나마 용산역행의 명분인 신분당선 직통도 구조적으로 물건너갔으니(배수장크리) 수익성 크게 없는 중앙선이랑 연결하겠다고 보면 참..
신분당선은 용산역 위험크리에서 벗어나 다행이라능..젭알 도로운하부에서 생각달리하고 서울시, 포스코 안대로 따라주길바람..
-------------------------------------------------------------------------------------------------
두서없이 써버렸네ㄷㄷㄷ
ㄴ 맞아.. 사실 나리타 공항철도도 승차하는데 좀불편.. 그래도 안습 인천공항철도보단.....
오히려 서울역-김포공항 수요가 더 나오는거 아닌가? ㅋㅋㅋ
그래도 직결문제는 2012년에 하기로 했으니... 공철에서 연장분으로 150km/h 차량 뽑고 지금 급행을 좀 바꿔서 직통용으로 하면 안되려나 ㅡㅡ
김포공항역 구조상 이미 통행방향 문제는 극복했다고 봄.
http://frdb2.wo.to/pic/1105.jpg
CGX// ㅋㅋㅋ 그래도 돈이 3,200원 이나 해서 이거 원.. 900원으로 낮추지 않는다면 승객 늘어난다고 해도 별 효과 없을텐데..
Even_If// 사진 안뜬다..
그럼
http://frdb.railplus.kr/
들어가서 9호선 들어가서 찾아보심 ㄳ
일반열차는 어쩔 수 없다쳐도 직통열차는 버스하고 경쟁이 되야되는데..
직통열차를 현재 일반열차 요금으로 책정하고(현재처럼 별도운임으로 요금부과) 일반열차를 수도권통합요금제로 시행하여 운행하면 그나마 수요가 올라갈듯 싶은데..
아니면, 짐을 타는 역에서 수화물로 보내고 도착하는 국가에서 그 짐을 찾을수 있게 하는것도 나름 경쟁력인듯 싶은데... 인천으로 도착하는 경우라면 내리는 역에서 짐을 찾을수 있게 하는 것도 나름 방법인듯...
경의선 수요를 늘리자면, 서울역(지상)찍고 다음역을 용산으로 만드는 게 좋을거 같은데 이게 많이 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