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명이 t머니 자동충전 카드라고 하는데 제대로 된 명칭은 에버리치 one plus 카드라고 하더군요

주된 기능이 t머니 기능과 우체국통장과 연계된 직불카드 그리고 삼성체크카드 기능까지 하나로 통합된 카드라고

우체국직원이 그러더군요. 아직까지 홍보가 제대로 안되서 그런지 쓰는사람 보기도 어렵구요

본인은 카드 존재를 뒤늦게 알고 우체국가서 통장만들고 신청서(삼성카드신청서&기타잡다한신청동의서)를 작성하고

수수료 3천원을 물고 만들어서 쓰는데 쓰기전에 자동충전 제한금액을 설정해야한다고 직원이 그러던데

충전금액은 대략 1만원 2만원 3만원인데 1,2만원은 수수료가 500원~1000원정도 뜯어가고 3만원은 수수료가 안들어간다고

그러더군요.. 결국은 3만원으로 설정하고 매달 15일/25일중에 언제 빠져나가게 할건지 까지 다 설정하고

1시간만에 겨우 발급끝내고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확실히 충전소 방문안해도 되서 편하긴하나

문제는 은행에 충전금액이 출금되었다하더라도 바로 쓰진 못하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더군요.

제 카드는 25일에 자동으로 출금충전이 되는데 실제로 사용가능한 날짜라 매달 8일로 맞춰져있어서

실사용 가능한날까지는 다른카드에 미리 소액충전을 해야하는 고생을 해야함에 귀찮은게 정말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결론적으론 사용은 편하나 충전 효율성이 크게 떨어져서 이게 당최 카드인지 애물단지인지 짜증까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