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토익 시험을 보고 나서, 일부러 지하철을 타고 돌아다녀 봤습니다.
청담역 - 태릉- 봉화산에서 내려서 홈플러스 근처에서 간식거리를 사고 1시간 바람쐰후
다시 역으로 들어가서 6호선 전 코스를 다녔습니다~~
정말 6호선... 생각보다 사람 수가 많지 않네요.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혼잡도는 50%가 될까말까...
일부구간에서는 10%도 안 찬 상태입니다.
6호선 정말 적자 노선 맞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니 패스!
이런 곳에 스크린도어 설치는 정말 예산낭비입니다.
환승역인 합정, 공덕 같은 곳은 필요하지만, 다른 곳은 설치하지 않는게 예산절약!
차라리 그돈으로 에스칼레이터 풀타임 가동하고 형광등 끈거 켜는게 훠얼 낫지요!!!
플래쉬 --;;
사람이 없는역에서 오히려 자살이 많이 일어난다는거 아십니까?
형광등 키는것보다 스크린도어설치하는게낫죠 사람없다고 사고가 안일어나는것도아니고.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역의 특징은 사람이 많은 역이라기 보다는 주로 못사는 동네에서 많이 일어난다고 하던데요 6호선은 못사는동네도 많이지나가죠
CGX//그런데 마곡역 같은 경우는 다를듯...사람도 없는데 스크린도어 설치중...ㄳ
ㄴ5호선 일괄설치의 폐해 ㄳ
맞아요. 사람없는역에 왜 스크린도어를 설치해요? 장암역이나 뚝섬유원지 역 같은 곳에도 필요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ㅇ님하// 형광등 안켜서 어두운게 조아요? 뚝섬유원지역 한번 가서 암흑을 체험해보세요
스크린도어는 자살방지로 좋습니다. 요즘 지하철에서 자살하려는사람들이 스크린도어없는역으로 찾아간다고하는거같은데 그걸생각하면 필요합니다.
ㅇ// 이른아침에 노원역 함 가보세요. 도봉산역도 추가 장사안하는역 같이 보일겁니다.
스크린도어의 장점 -> 자살방지+터널서 나오는 공기 역사유입 방지...오케이?
서울은 아직도 승강장이 올 전체 철로(지하철)과 유출 되어 있네요. 부산은 벌써부터 안전휀스 설치하고 그랬는데. 그리고 지하철3호선은 올 스크린도어구요. 역시 서울 음사장은 막장인듯?
저건 2005년 이전 사진임.
안전펜스 많이 설치되어있죠.. 그리고 스크린도어는 자살방지 외에도 여러 장점을 가져다 주는것 같음
글쓴분에게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는데...6호선에서 투신자살사고 일어난거 직접 보았거나 그 영향으로 인해 집에 늦게 들어가 본 적 있어?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봉화산역에서 지하철 타봐라 과연 어떨거 같냐......
불행히도 난 있어. 하필 마포구청역에서...그 역이 내리는 역이었으니망정이지...
6호선 출퇴근시간은 화랑대부터가 만차의 시작. 5호선은 송정역부터
자기는 얼마나 잘 살길래 이런 게시물을 쓰는 거냐. 방금 응암에서도 사고 났는데 못살고, 통행량 적은 지하철 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목숨도 값이 다르게 매겨지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