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토익 시험을 보고 나서, 일부러 지하철을 타고 돌아다녀 봤습니다.

청담역 - 태릉- 봉화산에서 내려서 홈플러스 근처에서 간식거리를 사고 1시간 바람쐰후
다시 역으로 들어가서 6호선 전 코스를 다녔습니다~~

정말 6호선... 생각보다 사람 수가 많지 않네요.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혼잡도는 50%가 될까말까...
일부구간에서는 10%도 안 찬 상태입니다.

6호선 정말 적자 노선 맞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니 패스!

이런 곳에 스크린도어 설치는 정말 예산낭비입니다.
환승역인 합정, 공덕 같은 곳은 필요하지만, 다른 곳은 설치하지 않는게 예산절약!
차라리 그돈으로 에스칼레이터 풀타임 가동하고 형광등 끈거 켜는게 훠얼 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