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짤방 6: 모 역에 당도했을 때. 플랫폼 끝에 쌓아놓은 자재들 때문에 꽤 어지럽혀진 모습이었는데, 큰 역 치고는 내리고 타는 이들이 그닥 많지는 않았음. (제일 많이 탄 곳은 수원역, 제일 많이 내린 곳은 오산역) 암튼 저 역에 도착한 시간은 서울역에서 발차한 지 불과 1시간 3분 지난 8시 17분이었고.
짤방 7: 급행 종착역인 천안역 도착(8:36). 하지만 신창행 열차 타이밍이랑 아다리가 나서 쵸큼 오래 기달려야 했음. 오른쪽 저상홈에서 발착하던 새마을호의 카페 객차랑 하이원 스키열차 등을 심심풀이로 찍어봤는데, 집에 와서 컴에 옮기고 보니 화질이 너무나 열악해 다 지워뻐렸음.
짤방 8: 홈으로 들어오는 신창행 열차. 사람은 많이 업ㅂ는 편이었고, 내가 탔던 맨 뒷칸에는 나 한 사람 외에는 아무도 업ㅂ을 정도였음. 아무리 도로보다 정시성이 좋은 광역전철이라도 무조건 길게 까는게 능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음.
짤방 9: 모 역이라고 하려다가 아산역 폴사인 찍혀서 무효. 원체 사람이 적게 탔던 만큼 여기서도 타고 내리는 이는 별로 업ㅂ었음. 그리고 역 주변은 거의 허허벌판이던데, 한 3년 정도 지나믄 아파트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신도시가 될 듯.
짤방 10: 그렇게 달려서 신창역 도착(9:13). 모 대학교의 칭얼댐으로 인해 빚어진 부역명 삽질과 그 부산물인 어이업ㅂ는 역 안내도는 짤방으로 만들어 대대손손 물려주며 반면교사로 삼아야 겠다는 생각에 찍어봤음. 글고 찍지는 않았지만, 무려 플랫폼에 take a sxit을 한 것도 볼 수 있었음. 아마 NSJ의 소행이 아닐까 싶었는데, 그나마 사용하지 않는 반대편 쪽에 싸논 데다가 역 이용객 자체가 별로 업ㅂ었는지 신경쓰는 이는 거의 업ㅂ었고.
(역시 다음 편에 \'게속\'.)
천안역에서 급행-신창행 아다리 안맞는건 흔한 일인듯..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rain&no=45378&page=1&search_pos=-43972&k_type=1000&keyword=%EB%A0%88%EC%A7%80%EC%8A%A4%ED%84%B0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