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KTX 서울역~광명 구간은 어떻게되는거지?
ㅁㄴㅇㄹ(121.129)
2009-01-20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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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발착을 만들면 됨. (수요는 의문이지만...)
원래 광명역은 시종착역으로 써먹으려고 만든 역이었음. (그래서 기지도 만들고 그랬음)
광명같은소리하지말고 대답좀 ㅡㅡ;.
ㄴ더 할말이 있나? 말그대로 광명착발로만 해결이 가능한거=_=
일단 서울~금천구청 구간은 선로용량 늘리고 싶어도 포화상태라 못함. 대심도로 판다고 해도..... -_-
지하로 뚫는다던데 어디선가 들음
진짜 광명착발같은 맹랑한방법밖에 없단거?;. 아니 씨댕 그럼 편성 늘리나 마나잖아 ㅡㅡ;.
시종착역으로 광명을 쓰려던 정신나간 공상은 이미 개통과함께 물거품된거라고 봤다. 뭔가 건설계획이 있을줄 알았다...
ㄴ 애초에 광명역은 KTX의 시종착 역으로 세웠던 곳인데.. 이게 왜 정신나간 공상임? 이게 건설계획이자 이용계획이었음, KTX를 서울/행신 착발로 시행했다면 뭣하러 돈들여 광명역에 차량기지를 만들었을까?
Park&Ride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타지사람들의 경우 Park&Ride는 어렵잖아. 그러니 대체제가 마련된 후에야 Park&Ride시스템을 할 수 있는 역을 마련해야지. 그렇기에 처음 계획에 광명을 KTX출발역으로 한건 정신나간 공상이지. 이제야 서울/용산역이라는 대체제가 있다만은. 다만 지금 광명발착을 만든다는 건 울며 겨자먹기지... 솔직히 말해서 서울-시흥간 고속선은 올해 말부터 지어도 시원찮을 판 ㅡㅡ
고로 선로용량 때문에 당분간 광명역착발은 어쩔 수 없지만, \"광명역이 KTX의 시종착 역으로 세워졌기 때문에 광명역착발이 되어야 한다.\"라는 논리는 광명역 살리려고 KTX죽이는 소리임 ㄳ
열차증편이 중요한게 아니라 대전과 동대구 합류지점의 기존선 열차 운행 방해가 더 큰문제
거기도 문제지만 호남고속철도 를 익산까지라도 완공을 시켜야 되겠는게 ktx가 지나가니까 후행 새마을호가 약 10분 연착한데다가 이놈의 새마을호가 아무리 좔주를 해도 연착시간이 줄어들질 않는다는게 문제
근데 광명착발로 하면 광명셔틀 4량은 절대 안되고 10량으로 늘려도 배차간격 좁혀야할듯
도철음사장 // 뭐, 개인적인 생각인데 광명셔틀 이용하는것도 방법일듯 싶은데... 서울/용산에서 KTX가 없어지면 선로용량이 남을테니, 광명셔틀을 굴리고 서울급행 처럼 정차한다면 코레일로써는 기차와 전철이라는 두가지 수익을 한꺼번에 잡고, 타지 사람들도 서울로 빠르게 이동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 같은데..
글쎄요. 서울로 바로 못들어가고 환승을 해야 한다는거 자체만으로도 이미 KTX죽이는 겁니다. 게다가 사람의 인식에도 엄청난 파급효과를 줄 것이고( KTX를 타면 서울로 바로 못 들어간다!라는 식 ) 코레일의 수익에도 별로 좋은 방안은 아닌게 서울-부산 평일 47900원, 광명-부산 평일 46000원... 서울-광명의 지하철 요금은 1200원... 코레일입장에서는 손실이고요. 고객입장에서는 시간상으로 손실인데다 서서가야하는 불편함도 생기고요. 또한 KTX없어지는만큼 광명셔틀을 굴리면 선로용량의 포화상태는 똑같죠.
또한 KTX와 광명셔틀의 광명역에서의 회차문제. 광명역의 처리용량을 확실히 알지는 못하지만 다 처리하기에는 모자라지 않을까 싶습니다.
KTX를 모조리 광명착발로 돌릴바에야 차라리 영등포정차가 훨씬 현실적이라 하겠습니다. ㄳ
서울급행// 그게왜 정신나간 공상이엇는지 몰라서 하는소리임? 당신과같은 생각이면 지금도 서울역까지 KTX가 투입될 필요는 없다. 광명역이 왜 개욕을 먹었는지 생각해봐라.
당연히 광명착발로 가는것만이 해결책.
대한민국 철도역사에 길이길이남을 탁상행정 이 바로 광명역 시종착이다. 한마디로 정신나간 이야기. 사람들이야 어쩔수없이 KTX를 타긴 하겠지만 광명역에 내려서 뭘 어떻게할까?. 설마 철도가 공항쯤되는걸로 여기는건 아니겠지?
ㅁㄴㅇㄹ // 내 개인적인 생각은 이런데 당신은 어떻게 하면 해소 할수 있다고 생각하냐?
서울급행 // 그럼 근거를 대 주셔야죠. 전 지금같은 선로용량포화상태에서 추가로 편성을 넣어야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는 광명착발을 해야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서울로 가야 한다 생각하거든요. ( 즉, 모조리 광명착발은 어불성설. ) 반박을 할 수 있게 근거를 대 주세요. 참고로 제 근거는 위에 다 있습니다.^^
도철음사장 // 일단 질문의 요지는 대전 - 대구간 편성 문제.. 광명역에서 기차사 사용하는 저항홈은 총 4개로 기억하는데.. 이중 3개를 출발용 홈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1개를 도착/회송용으로 사용한다.. PP형식의 열차니 들어왔다 나가면 될듯 하고 양 끝에 존재하는 셔틀열차 역시 들어왔다 나가는 식으로 사용한다...(예전 신창 개통되기전 천안역 처럼..) 이때 전동차는 서울방향으로 나갈때 평면교차를 해야 하지만, 서울에서 들어오는 KTX는 없으니 상관 없을 듯 하고.. 추석이나 설날처름 큰 명절에는 광명역도 혼자 감당을 못하니 코레일이 정한 대수송기간에만 서울/광명 발착하는것도 방법일듯.. (단, 서울에서 출발한 KTX는 광명역 통과선으로 무정차통과한다.)
ㄴ 광명착발이니 서울에서 출발하는 KTX의 편성은 크게 늘리지는 않는다... (8:2 / 7:3 비율정도) 이러면 광명역으로 들어가야 하는 KTX도 편성수가 줄으니 셔틀열차도 크게 영향은 안 받을듯..
광명역 종착해도 궁여지책일뿐 완벽한 해결책은 안될거 같은데. 광셔도 그닥...
근데 이거 쓴 사람은 서울착발 KTX를 늘려야 한다는게 요지인데, 서울~금천구청 선로용량이 이 상태라면 서울착발 KTX의 추가편성은 어림도 없음. // 정 서울착발 KTX를 늘리고 싶다면 그만큼 일반 여객or화물열차나 천안급행 전동차의 운행횟수를 희생시켜야 하는데 그게 가당키나 한지?
서울급행 // 근데 이미 그런 식으로 해결 될 수 있었다면야 진작에 해결되지 않았을까요? 회차문제( 아직 의심되긴 하지만 )는 일단 넘어간다 치더라도, 어차피 KTX 대용으로 광셔를 투입해야할 빠에야 그냥 KTX 직통이 훨씬 나을거 같습니만.
도철음사장 // 정확히는 추가편성하는 KTX부터 광명착발로 운용하자는 얘기지요. 선로용량을 생각한다면 광명 이북으로는 도저히 힘듭니다.
스텔스좀비 // 저도 추가 편성은 당연히 광명착발로 운용하는데 동의 합니다. 다만. 지금 서울급행햏과 얘기하고 있는건 지금 서울착발하는것 조차도 광명착발로 돌리는게 과연 좋은 일인지 하는 이야기 입니다.
뭐... 위에서 이야기하다보니까 다른데로 새버린듯 하네요... 아니면 혼자서 딴생각 하고 있었는건가...
근데.. 결론을 보자면 옳고 그른것을 동호인끼리 서로 주장해봐야 코레일이 모든걸 결정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