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소리로 음악듣는 인간들은 도대체 왜저러는것인지...
너무 큰소리로 들으면 자신의 청력도 결국 나빠지고, 공공장소에서는 타인에게도 민폐가 되는걸 몰라서 그런가봐여.
지난 일요일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지하철 6호선을 타고 가는데 어느 역에서인지 음악을 크게 듣는 사람이 타더군여.
맞은편에 앉아있는 저에게까지도 새는 소리가 다 들릴 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이의제기는 할 필요가 없었어요. 왜냐면 제가 한때 즐겨듣던 음악이었으니까요.
뭐냐면 예전에 제아와 김연지가 불렀던 곡이라서...[제목은 잘 기억안남]
그나저나 그담에 뭐가 나올까 궁금했는데, 예상대로 같은앨범에 있는 위 두사람의 곡이 나오더군요.
정(情)이라는 노랜데....
다른 승객같았으면 소리를 줄여달라고 했을법한데, 그런말은 아무도 안했답니다. 다들 괜히 마찰빚기 싫은것이지요.
다행히도 그 음악 크게 듣는 승객은 4개 역만 지나서 내렸습니다...음악은 두곡만 들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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