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교에 가는데요, 통학을 하려고 하는데, 기차로 하려구요.^^
근데 좀 복잡하게 가야돼서요, 갈 때랑 올 때랑 코스가 다르거든요?
등교 : 남춘천역->평내호평역 (무궁화호)
하교 : 외대앞역->성북역 (전철) ==>> 성북역->남춘천역 (무궁화호)
그리고 아마 시간표를 짤 때 하루를 비워서 주4회 다니게 될 것 같은데(ex 월화목금)
이렇게도 정기권을 끊어주나요??
어쨌든 질문은 이렇게 등하교를 할 건데, 어떻게 해야지 교통비를 최소로 들일 수 있을까요???
참~ 정기권을 끊을 때 항상 같은 시각에만 타야 하나요? 하교 시간 같은 경우는 날마다 다르게 할 수 있으면 편할텐데..ㅠ.ㅜ
제가 정기권 같은 쪽은 잘 몰라서요..ㅠ.ㅜ
무궁화 정기권을 성북-남춘천으로 발권하면 그 표 가지고 남춘천-평내호평도 이용 가능합니다. 단순 계산상으로는 평내호평-성북 만큼 손해보는게 있습니다만 정기권의 할인율 자체가 크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손해보는건 없고요, 지정열차 없이 아무 시간대나 다 타도 됩니다.(외대앞-성북은 지하철 정기권 서울전용 39600원짜리 사면 되는데... 이 거리는 주5일제로 한달 타야 \'본전\'이기 때문에 그냥 일반 교통카드로 타는게 낫겠네요.)
아~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무궁화호의 경우 정기권으로 탈 때 좌석 같은 건 어떻게 되나요? 탈 때마다 따로 좌석권 같은 걸 발급받아야 하나요???
설마 블로거 경춘선통일호님이신가
네, 맞는데요?^^
정기권은 only 입석입니다. 예전에는 좌석-입석 차액내고 좌석 지정 받는게 있었는데 2008년 6월부터인가 없어져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