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보면 몇몇 철덕후님들
노인들을 너무 폄하하는거 같애.. 그리고 좀더 민감하다고 할까 격하게 반응하는거 같고
물론 나도 상록수에서 사당이북으로 진출하려면 앉아가기 힘들어
특히 서울에서 일보고 내려올땐 죽어나지


나도 내 근처에 노인들있으면 완전 피곤하지 않으면 웬만하면 비켜 들릴라 하고
노인분들 중에서도 좀 더 나이 있으신분한테는 양보하고.. 양보정신이 투철하진 않어 솔직히 잘 안비키지
그래도 노인들이 야리거나 치거나 하진 않더라...
내가 온화하신 노인들만 만난건가?, 여기 애들보면 막 소리지르고 격하게 한다던데 난 솔직히 그런거 한번도 못봤거던...
못본 내 잘못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근데 여기 애들 몇몇은 좀 과민반응하는건 맞을거 같애...


노인들 갈데 없고 집에 있긴 답답하니 철도여행이라도 하려는 심리 이해해줘야지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개인 자가용있고 광야를 달릴수있는 도로도 없잖아
물론 돈도 없고


너희 들도 나중에 나이 먹어서 돈 많이 못벌어 놓으면 전철, 기차 탈꺼잖어
철도가 젊은이들의 전유물도 아니고 말이야
무임권 없애라고들 하던데, 무임권 없으면 노인들 발 묶는거야
가뜩이나 복지안좋은데 말이야, 돈 보조금 받아 돈내고 타는거랑 그냥 타는거랑은 천지 차이지
너희한테 일정 금액 주고 교통비 하라고 그러면 순전히 교통비로 쓸래?
다른 지출건에 쓰지... 생필품 같은거

밑에 글보니까 국가유공자 특혜주는거 싫어 하는애도 있던데
유공자 쉽게 하는거 아니야. 다 반대급부를 내어주고 유공자 되는거지
군대에서 무릎망가져서 국가유공자 되도 그런소리 할까 싶어...

철도를 사랑하는 마음 알겠지만 그마음 조금만 쪼개서 아량과 포용으로 사람들을 이해해줘